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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축구선수, 태국서 석방돼 '제2조국' 호주 귀환

송고시간2019-02-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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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 달 넘게 수감됐던 알아라이비는 타이 항공을 타고 방콕을 떠나 이날 멜버른 공항에 도착했다.

소속 실업팀 '파스코 베일'의 축구복을 입고 온 그는 "아직 시민권은 없지만 내 나라는 호주"라며 "나는 호주를 사랑하고 호주에서 죽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항에는 지지자 수백 명이 운집해 그의 귀환을 환영했다.

석방에 힘을 보탠 전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크레이그 포스터도 공항에 나와 알아라이비를 껴안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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