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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민심에 홍콩 ′송환법′ 심의 연기…물대포·최루탄 등장

송고시간2019-06-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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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홍콩 시민 100만 명의 반대 시위를 불러일으킨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의 심의가 12일 의회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홍콩 도심에 대규모 시위대가 집결하면서 일단 연기됐다. 2014년 ′우산 혁명′을 연상케 하는 홍콩 시민들의 강력한 저항으로 일단 법안 심사가 연기됐지만, 시위대 해산 과정에서 최루탄과 물대포가 발사되는 등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빚어졌다. 홍콩 정부는 이달 내에 범죄인 인도 법안 처리를 강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충돌이 재현될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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