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3년 만에 열린 재판서 "저희는 죄 없다" 오열
송고시간2019-11-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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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일본 정부 대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2016년 12월에 제기됐으나 그동안 한 차례도 재판이 열리지 못했다. 법원행정처가 소송 당사자인 일본 정부에 소장을 송달했지만, 일본 정부가 헤이그협약을 근거로 여러 차례 이를 반송했기 때문이다.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일본 정부 대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2016년 12월에 제기됐으나 그동안 한 차례도 재판이 열리지 못했다. 법원행정처가 소송 당사자인 일본 정부에 소장을 송달했지만, 일본 정부가 헤이그협약을 근거로 여러 차례 이를 반송했기 때문이다.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오른쪽부터), 길원옥, 이옥선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일본 정부 대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2016년 12월에 제기됐으나 그동안 한 차례도 재판이 열리지 못했다. 법원행정처가 소송 당사자인 일본 정부에 소장을 송달했지만, 일본 정부가 헤이그협약을 근거로 여러 차례 이를 반송했기 때문이다.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중앙지법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3년 만에 열린다.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중앙지법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3년 만에 열린다.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중앙지법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3년 만에 열린다.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중앙지법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3년 만에 열린다. 왼쪽부터 이용수, 길원옥, 이옥선 할머니.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중앙지법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3년 만에 열린다. 왼쪽부터 이용수, 길원옥, 이옥선 할머니.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중앙지법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3년 만에 열린다. 왼쪽부터 이용수, 길원옥, 이옥선 할머니.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중앙지법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3년 만에 열린다.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중앙지법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3년 만에 열린다. 2019.11.13 sab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중앙지법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3년 만에 열린다. 2019.11.13 sab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