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팀 브라질과의 경기 앞두고′…훈련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송고시간2019-11-19 06:30















송고시간2019-11-19 06:30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연합뉴스는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뉴스 통신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590여명의 기자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헌신합니다.
이 뉴스 공유하기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김진수, 정우영 등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패스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등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패스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황의조 등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패스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황의조 등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패스게임을 하며 환한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남태희, 김승규가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패스게임을 하며 환한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황의조 등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패스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황의조 등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패스게임을 하며 환한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황의조 등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패스게임을 하며 환한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드리블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황의조가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패스게임을 하던 중 정우영 등에게 '딱밤'을 맞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잔디를 적시는 물이 선수들을 향하자 방향을 바꾸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과 코치진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이강인을 불러 대화를 나눈 뒤 활짝 웃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최종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윌리안(첼시),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등 선수들이 한국과의 친선 경기를 하루 앞둔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최종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18 utzza@yna.co.kr (끝)
한국전 겨냥 최중훈련 지도하는 치치 감독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치치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친선 경기를 하루 앞둔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최종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19.11.18 utzz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