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 중국대사관 앞서 "홍콩 항쟁 지지" 선언
송고시간2019-11-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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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groups supporting the Hong Kong pro-democracy protests hold placards and shout slogans as they march during a show of solidarity, in the popular Myeongdong tourist shopping area of Seoul on November 19, 2019. (Photo by Ed JONES / AFP)
Student groups supporting the Hong Kong pro-democracy protests hold placards and shout slogans as they march during a show of solidarity, in the popular Myeongdong tourist shopping area of Seoul on November 19, 2019. (Photo by Ed JONES / AFP)
Student groups supporting the Hong Kong pro-democracy protests hold placards and shout slogans as they march past the Chinese embassy near the popular Myeongdong tourist shopping area of Seoul on November 19, 2019. (Photo by Ed JONES / AFP)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과 청년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9 xyz@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과 청년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9 xyz@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과 청년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9 xyz@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과 청년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9 xyz@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과 청년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9 xyz@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학생과 청년들이 명동 인근을 행진하고 있다. 이날 회견과 행진에는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모임 등이 참여했다. 2019.11.19 xyz@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과 청년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9 xyz@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학생과 청년들이 명동 인근을 행진하고 있다. 이날 회견과 행진에는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모임 등이 참여했다. 2019.11.19 xyz@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학생과 청년들이 명동 인근을 행진하고 있다. 이날 회견과 행진에는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모임 등이 참여했다. 2019.11.19 xyz@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과 청년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9 xyz@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