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4년 한양도성 혜화문 현판 복원 완료 제막식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문에서 열린 현판 복원 완료 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현판을 덮은 막을 걷어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19.11.22 ondol@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문에서 열린 현판 복원 완료 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현판을 덮은 막을 걷어내고 있다. 2019.11.22 ondol@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문에서 열린 현판 복원 완료 제막식에서 현판 복원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현판을 가리키고 있다. 복원에는 이창석 각자장(왼쪽 두번째), 양용호 단청장(왼쪽 세번째)이 참여했다. 2019.11.22 ondol@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문에서 열린 현판 복원 완료 제막식에서 복원된 현판이 혜화문에 걸려 있다. 이 현판은 1744년 혜화문의 현판을 본따 제작되었다. 2019.11.22 ondol@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혜화문의 1744년 현판을 복원해 오는 22일 오후 2시 개최하는 현판 제막식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혜화문 옛 현판(위)과 혜화문 복원 현판(아래). 2019.11.21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