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를 끝내자'…故 김용균 1주기 하루 앞둔 추모문화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1주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2019.12.9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1주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2019.12.9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1주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한 참가자가 촛불을 들고 있다. 2019.12.9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1주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한 참가자가 촛불을 들고 있다. 2019.12.9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1주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의 초에 불을 나눠주고 있다. 2019.12.9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1주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김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2019.12.9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1주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2019.12.9 superdoo8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