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심판 판정은?'…프로야구 사상 최초 시범운영
송고시간2020-08-04 19:5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8/04 19: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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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은재 구심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의 음성 판정 결과에 따라 스트라이크 콜을 하고 있다.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투구별 볼·스트라이크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이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은재 구심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의 음성 판정 결과에 따라 스트라이크 콜을 하고 있다.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투구별 볼·스트라이크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이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은재 구심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에 따라 음성 수신 장치(허리)와 이어폰을 착용한 채 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투구별 볼·스트라이크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이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은재 구심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에 따라 음성 수신 장치(허리)와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다.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투구별 볼·스트라이크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이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은재 구심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의 음성 판정 결과를 듣기 위해 이어폰과 허리 쪽에 음성 수신 장치를 착용한 채 스트라이크 콜을 하고 있다. 음성 수신과의 시간차로 포수가 다시 투수에게 공을 전달한 뒤 콜 사인이 나오고 있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은재 구심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의 음성 판정 결과에 따라 스트라이크 콜을 하고 있다.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투구별 볼·스트라이크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이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은재 구심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의 음성 판정 결과를 듣기 위해 이어폰과 허리 쪽에 음성 수신 장치를 착용한 채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은재 구심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의 음성 판정 결과를 듣기 위해 이어폰과 허리 쪽에 음성 수신 장치를 착용한 채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은재 구심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의 음성 판정 결과를 듣기 위해 이어폰과 허리 쪽에 음성 수신 장치를 착용한 채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은재 구심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의 음성 판정 결과를 듣기 위해 이어폰과 허리 쪽에 음성 수신 장치를 착용한 채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투구별 볼·스트라이크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이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다. 2020.8.4 hihong@yna.co.kr (끝)
'로봇심판' 퓨처스 경기에서부터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정은재 구심이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의 음성 판정 결과를 듣는 이어폰을 착용한 채 스트라이크 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투구별 볼·스트라이크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이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다. 2020.8.4 hihong@yna.co.kr (끝)
'로봇심판' 새로운 야구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정은재 구심이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의 음성 판정 결과를 듣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다.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투구별 볼·스트라이크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이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운영실 관계자들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을 살펴보고 있다.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투구별 볼·스트라이크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이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운영실 관계자들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을 살펴보고 있다.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투구별 볼·스트라이크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이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다. 2020.8.4 hihong@yna.co.kr (끝)
(이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사진은 1루 측에 설치된 로봇심판 전용 투구 추적 카메라. 외야, 1, 3루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모든 투구를 실시간 추적한다. 2020.8.4 hiho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