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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거행

송고시간2020-08-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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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열린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열린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하는 재일동포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하는 재일동포
히로시마 평화공원의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히로시마 평화공원의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Japan Hiroshima Anniversary
Japan Hiroshima Anniversary
Japan Hiroshima Survivors
Japan Hiroshima Survivors
Japan Hiroshima Anniversary
Japan Hiroshima Anniversary
히로시마서 개최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히로시마서 개최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8/05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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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히로시마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거행
    /
    •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열린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히로시마 AP=연합뉴스) 히로시마 원폭 투하 75주년을 하루 앞둔 5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재일동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가 거행되고 있다. leekm@yna.co.kr (끝)

      2020-08-05 14:09
    •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하는 재일동포

      (히로시마 AP=연합뉴스) 히로시마 원폭 투하 75주년을 하루 앞둔 5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린 위령제에서 재일동포들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sungok@yna.co.kr (끝)

      2020-08-05 15:26
    • 히로시마 평화공원의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히로시마 AP=연합뉴스) 히로시마 원폭 투하 75주년을 하루 앞둔 5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재일동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가 거행되고 있다. leekm@yna.co.kr (끝)

      2020-08-05 14:09
    • Japan Hiroshima Anniversary

      Lee Jong-keun, an atomic bombing survivor and a second-generation Korean born in Japan, attends a memorial service for Korean atomic bomb victims in front of the Monument to Korean Victims and Survivors at Hiroshima Peace Memorial Park in Hiroshima, western Japan, Wednesday, Aug. 5, 2020. Hiroshima marks the 75th anniversary of the world's first atomic bombing on Aug. 6. (AP Photo/Eugene Hoshiko)

      2020-08-05 13:45
    • Japan Hiroshima Survivors

      Lee Jong-keun attends a memorial service for Korean atomic bomb victims in front of the Monument to Korean Victims and Survivors at Hiroshima Peace Memorial Park in Hiroshima, western Japan, Wednesday, Aug. 5, 2020. Lee kept his secret as an atomic bombing survivor for nearly 70 years, not even telling his wife, always fearing people might notice the burn marks on the face. But today Lee, a second-generation Korean born in Japan, is training young people to tell survivors' stories. He also wants them to learn about the difficulty that Koreans have faced in Japan. (AP Photo/Eugene Hoshiko)

      2020-08-05 13:08
    • Japan Hiroshima Anniversary

      Lee Jong-keun, an atomic bombing survivor and a second-generation Korean born in Japan, attends a memorial service for Korean atomic bomb victims in front of the Monument to Korean Victims and Survivors at Hiroshima Peace Memorial Park in Hiroshima, western Japan, Wednesday, Aug. 5, 2020. Hiroshima marks the 75th anniversary of the world's first atomic bombing on Aug. 6. (AP Photo/Eugene Hoshiko)

      2020-08-05 13:42
    • 히로시마서 개최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

      (교도 히로시마=연합뉴스) 5일 오전 일본 히로시마시 나카(中)구에 있는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원폭희생자위령비' 앞에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가 거행되고 있다. 2020.8.5 photo@yna.co.kr (끝)

      2020-08-05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