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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궁캉스'…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송고시간2020-08-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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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서 휴식 '경복궁 궁캉스'
궁에서 휴식 '경복궁 궁캉스'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궁캉스 즐기는 시민들
궁캉스 즐기는 시민들
'궁캉스' 즐겨보오!
'궁캉스' 즐겨보오!
궁궐에서 보내는 여름 '궁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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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건춘문 일대에서 즐기는 '궁캉스'
경복궁 건춘문 일대에서 즐기는 '궁캉스'
궁캉스의 별미 궁중다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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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캉스 즐기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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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아까운 궁중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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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들의 여름나기 재구성한 '궁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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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캉스에 곁들이는 국악공연
궁캉스에 곁들이는 국악공연
음악과 다과가 있는 '궁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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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담 좋은 '2020년의 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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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서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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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궁궐 일상
궁금한 궁궐 일상
'왕세자빈의 일상 유튜버로 공개하는 궁녀'
'왕세자빈의 일상 유튜버로 공개하는 궁녀'
저녁 궁 산책
저녁 궁 산책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8/06 2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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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궁캉스'…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 궁에서 휴식 '경복궁 궁캉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 참여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6
    •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 참여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7
    • 궁캉스 즐기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 참여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7
    • '궁캉스' 즐겨보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 참여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7
    • 궁궐에서 보내는 여름 '궁캉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 참여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7
    • 경복궁 건춘문 일대에서 즐기는 '궁캉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에서 국악공연이 열리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8
    • 궁캉스의 별미 궁중다과 체험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 참여자들이 궁중다과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7
    • 궁캉스 즐기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 참여자들이 궁중다과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8
    • 먹기 아까운 궁중다과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 참여자가 궁중다과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8
    • 양반들의 여름나기 재구성한 '궁캉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에서 국악공연이 열리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8
    • 궁캉스에 곁들이는 국악공연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에서 국악공연이 열리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8
    • 음악과 다과가 있는 '궁캉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에서 국악공연이 열리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6
    • 입담 좋은 '2020년의 궁녀'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에서 궁녀가 궁궐 일상을 유튜버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9
    • 궁에서 여름나기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에서 참여자들이 궁궐 일상 재현 프로그램을 관람하고 있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9
    • 궁금한 궁궐 일상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에서 참여자들이 궁궐 일상 재현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9
    • '왕세자빈의 일상 유튜버로 공개하는 궁녀'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에서 궁녀가 왕세자 부부의 궁궐 일상을 소개하는 유튜버 연기를 하고 있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9
    • 저녁 궁 산책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 경복궁 궁캉스' 참여자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2020.8.6 mjkang@yna.co.kr (끝)

      2020-08-06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