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살려주소'…침수된 축사 피해 탈출한 소들
송고시간2020-08-09 18:12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8/09 18: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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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 지붕에 소들이 올라가 있어 주민들이 안전하게 내려오게하려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소들은 주변 축사에서 사육하는 소들로 전날 폭우와 하천 범람에 물에 떠다니다가 지붕 위로 피신, 이후 물이 빠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 지붕에 소들이 올라가 있어 주민들이 안전하게 내려오게하려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소들은 주변 축사에서 사육하는 소들로 전날 폭우와 하천 범람에 물에 떠다니다가 지붕 위로 피신, 이후 물이 빠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 주택과 축사 지붕에 소들이 올라가 있다. 이 소들은 주변 축사에서 사육하는 소들로 전날 폭우와 하천 범람에 물에 떠다니다가 지붕 위로 피신, 이후 물이 빠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 주택과 축사 지붕에 소들이 올라가 있다. 이 소들은 주변 축사에서 사육하는 소들로 전날 폭우와 하천 범람에 물에 떠다니다가 지붕 위로 피신, 이후 물이 빠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 주택과 축사 지붕에 소들이 올라가 있다. 이 소들은 주변 축사에서 사육하는 소들로 전날 폭우와 하천 범람에 물에 떠다니다가 지붕 위로 피신, 이후 물이 빠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 주택과 축사 지붕에 소들이 올라가 있다. 이 소들은 주변 축사에서 사육하는 소들로 전날 폭우와 하천 범람에 물에 떠다니다가 지붕 위로 피신, 이후 물이 빠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 주택과 축사 지붕에 소들이 올라가 있다. 이 소들은 주변 축사에서 사육하는 소들로 전날 폭우와 하천 범람에 물에 떠다니다가 지붕 위로 피신, 이후 물이 빠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 주택과 축사 지붕에 소들이 올라가 있다. 이 소들은 주변 축사에서 사육하는 소들로 전날 폭우와 하천 범람에 물에 떠다니다가 지붕 위로 피신, 이후 물이 빠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 주택과 축사 지붕에 소들이 올라가 있다. 이 소들은 주변 축사에서 사육하는 소들로 전날 폭우와 하천 범람에 물에 떠다니다가 지붕 위로 피신, 이후 물이 빠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 주택과 축사 시설에 소들이 올라가 있다. 이 소들은 주변 축사에서 사육하는 소들로 전날 폭우와 하천 범람에 물에 떠다니다가 지붕 위로 피신, 이후 물이 빠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마을에 수해를 당한 소들이 물 웅덩이에 머물고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8일 전남 구례지역에 내린 폭우로 침수된 축사를 탈출한 소떼가 흙탕물 속을 헤엄치며 빠져나오고 있다. 구례 지역은 이틀새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20.8.8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minu21@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8일 전남 구례지역에 내린 폭우로 침수된 축사를 탈출한 소떼들이 사성암까지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례 지역은 이틀새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20.8.8 [사성암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minu21@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8일 전남 구례군 간전면의 한 도로에 축사를 탈출한 소떼가 이동하고 있다. 구례 지역은 이틀새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20.8.8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minu21@yna.co.kr (끝)
(합천=연합뉴스) 폭우가 내린 8일 오후 경남 합천군 건태마을 일대에서 소 수십마리가 비를 비해 농로를 유유히 활보하고 있다. 2020.8.8 [경남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끝)
(합천=연합뉴스) 9일 오전 집중호우로 침수된 경남 합천군 건태마을에서 소 한 마리가 호수처럼 변한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다. 2020.8.9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me1223@yna.co.kr (끝)
(나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8일 폭우로 영산강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가 난 전남 나주시 다시면에서 소 무리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2020.8.8 hs@yna.co.kr (끝)
(나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8일 폭우로 영산강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가 난 전남 나주시 다시면에서 소 무리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2020.8.8 hs@yna.co.kr (끝)
(합천=연합뉴스) 9일 오후 경남 합천군 쌍책면 건태마을에서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축사에 갇힌 소 구조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2020.8.9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me1223@yna.co.kr (끝)
(합천=연합뉴스) 9일 오후 경남 합천군 쌍책면 건태마을에서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축사에 갇힌 소 구조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2020.8.9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me1223@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9일 오전 경남 합천군 율곡면에서 합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이 범람지역에서 물에 빠진 소 한 마리를 구조하고 있다. 2020.8.9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합천=연합뉴스) 9일 오후 경남 합천군 쌍책면 건태마을에서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축사에 갇힌 소 구조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2020.8.9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me1223@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9일 오전 경남 합천군 율곡면에서 합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이 범람지역에서 물에 빠진 소 한 마리를 구조하고 있다. 2020.8.9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합천=연합뉴스) 9일 오후 경남 합천군 쌍책면 건태마을에서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축사에 갇힌 소 구조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2020.8.9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me1223@yna.co.kr (끝)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의 한 축사가 침수돼 소가 밖을 서성거리고 있다. 2020.8.9 pch80@yna.co.kr (끝)
(순창=연합뉴스) 이틀 동안 이어진 집중 호우로 8일 오전 전북 순창군 유등면 한 축사가 물에 잠긴 가운데 미처 탈출하지 못한 소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2020.8.8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ay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