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첫 KS 우승까지 -1승…7이닝 무실점 구창모, 데일리 MVP
송고시간2020-11-23 21:56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3 21:56 송고
송고시간2020-11-23 21:56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3 21:56 송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연합뉴스는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뉴스 통신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590여명의 기자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헌신합니다.
이 뉴스 공유하기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NC 선수들이 승리를 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0.11.23 cityboy@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NC의 5대0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NC 마무리 원종현과 양의지 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0.11.23 ham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0으로 승리한 NC 양의지를 비롯한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이동욱 감독가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0.11.23 seephot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NC 선발 구창모가 8회초 교체되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20.11.23 ham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2사 1,2루.NC 나성범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0.11.23 seephot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1루. NC 양의지가 2점 홈런을 날린 뒤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0.11.23 cityboy@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1루. NC 양의지가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0.11.23 seephot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1루. NC 양의지가 2점 홈런을 치고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0.11.23 seephot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NC 양의지가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2020.11.23 ham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1사 2루. NC 알테어가 1타점 1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0.11.23 seephot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NC 알테어의 2루타로 득점한 노진혁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0.11.23 ham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플렉센이 역투하고 있다. 2020.11.23 cityboy@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20.11.23 ham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자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한국시리즈 6∼7차전의 관중은 현재 30% 선에서 10% 이내로 줄어든다.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관중들이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보고 있다. 2020.11.23 cityboy@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