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미국 가려는 캐러밴 vs 막으려는 군경'…과테말라서 격렬 충돌

송고시간2021-01-19 04:46

댓글
과테말라 군대와 대치하는 '미국행' 온두라스 이민자들
과테말라 군대와 대치하는 '미국행' 온두라스 이민자들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미국행' 온두라스 이민자들 차단하는 과테말라 군경
'미국행' 온두라스 이민자들 차단하는 과테말라 군경
'미국행' 온두라스 이민 행렬에 최루탄 쏘는 과테말라군
'미국행' 온두라스 이민 행렬에 최루탄 쏘는 과테말라군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과테말라 저지선 뚫으려 하는 '아메리칸드림' 온두라스 이민자들
과테말라 저지선 뚫으려 하는 '아메리칸드림' 온두라스 이민자들
MEXICO-US-GUATEMALA-HONDURAS-CARAVAN
MEXICO-US-GUATEMALA-HONDURAS-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USA-IMMIGRATION/CARAVAN
'아메리칸드림' 품고 미국 향하는 온두라스 이민자들
'아메리칸드림' 품고 미국 향하는 온두라스 이민자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9 04:46 송고

댓글보기

오늘의 사진

전체보기
/

화보

전체보기

주제 별 포토

핫뉴스

전체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

연합뉴스 홈

Editor's Pick

비주얼 뉴스 홈
연합뉴스 홈페이지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섹션뉴스
비주얼 뉴스
테마별뉴스
뉴스+
외국어 뉴스 Other Languages
연합뉴스 팔로우
연합뉴스 페이스북 연합뉴스 트위터 연합뉴스 유튜브
연합뉴스 홈페이지 검색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자동완성

    1년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실시간 뉴스를 검색해 보세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연합뉴스는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뉴스 통신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590여명의 기자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헌신합니다.

    이 뉴스 공유하기

    '미국 가려는 캐러밴 vs 막으려는 군경'…과테말라서 격렬 충돌
    /
    • 과테말라 군대와 대치하는 '미국행' 온두라스 이민자들

      (바도온도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바도온도에서 미국으로 향하기 위해 1차 경유지인 이곳으로 몰려온 온두라스 이민자 행렬(캐러밴)이 자신들의 북상을 저지하려는 과테말라 군인들과 대치하고 있다. 과테말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약 9천 명의 온두라스인들이 과테말라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knhknh@yna.co.kr (끝)

      2021-01-18 10:39
    • USA-IMMIGRATION/CARAVAN

      Hondurans, taking part in a new caravan of migrants set to head to the United States, clash with Guatemalan soldiers as they try to cross into Guatemalan territory, in Vado Hondo, Guatemala January 17, 2021. REUTERS/Luis Echeverria

      2021-01-18 00:54
    • USA-IMMIGRATION/CARAVAN

      Hondurans taking part in a new caravan of migrants, set to head to the United States, gather in front of police officers blocking the road in Vado Hondo, Guatemala January 17, 2021. REUTERS/Luis Echeverria TPX IMAGES OF THE DAY

      2021-01-18 11:45
    • '미국행' 온두라스 이민자들 차단하는 과테말라 군경

      (치키물라 EPA/EFT=연합뉴스) 과테말라 군경이 17일(현지시간) 치키물라 인근의 고속도로를 걷고 있는 온두라스 이민자 수천명의 행렬을 차단하기 위해 인간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jsmoon@yna.co.kr (끝)

      2021-01-18 18:43
    • '미국행' 온두라스 이민 행렬에 최루탄 쏘는 과테말라군

      (바도온도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바도 온도에서 미국으로 향하기 위해 1차 경유지인 이곳으로 몰려온 온두라스 이민자 행렬(캐러밴)에 과테말라 군인들이 최루탄을 터트리자 이민자들이 돌을 던지며 맞서고 있다. 과테말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약 9천 명의 온두라스인들이 과테말라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knhknh@yna.co.kr (끝)

      2021-01-18 11:01
    • USA-IMMIGRATION/CARAVAN

      Guatemalan security forces detain a Honduran migrant as they clear a road where the migrants have been camping after authorities halted their trek to the United States, in Vado Hondo, Guatemala January 18, 2021. REUTERS/Luis Echeverria

      2021-01-19 04:37
    • 과테말라 저지선 뚫으려 하는 '아메리칸드림' 온두라스 이민자들

      (엘 플로리도 로이터=연합뉴스) '아메리칸드림'을 품고 미국으로 향하는 온두라스 이민자들이 16일(현지시간) 이웃 국가인 과테말라 국경지대 엘 플로리도에서 군경의 저지를 뚫으려 하고 있다. 빈곤과 실업, 범죄 등을 피해 전날 온두라스 북서부 산페드로술라를 출발한 이민자 수천 명은 과테말라·멕시코를 거쳐 미국까지 수천㎞를 걸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반이민 정책을 강행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물러나고 조 바이든 당선인의 새 정부 출범이 다가오자 대장정에 올랐다. sungok@yna.co.kr (끝)

      2021-01-17 17:30
    • MEXICO-US-GUATEMALA-HONDURAS-CARAVAN

      Members of the Mexican National Guard patrol on the banks of the Suchiate River in Ciudad Hidalgo, Chiapas state, Mexico, on January 16, 2021 as a new migrant caravan is expected to get to the Mexican border with Guatemala. - The Mexican government said it would not allow the "illegal entry" of any migrant caravans and has deployed 500 immigration officers to the border states of Chiapas and Tabasco. (Photo by ISAAC GUZMAN / AFP)

      2021-01-18 02:42
    • USA-IMMIGRATION/CARAVAN

      Members of the National Guard keep watch at the banks of the Suchiate river, the natural border between Mexico and Guatemala, while they guard the border to prevent a migrant caravan of Central Americans from entering, in Ciudad Hidalgo, Mexico January 17, 2021. REUTERS/Carlos Jasso

      2021-01-18 11:00
    • USA-IMMIGRATION/CARAVAN

      Hondurans taking part in a new caravan of migrants, set to head to the United States, kneel to pray in Vado Hondo, Guatemala January 17, 2021. REUTERS/Luis Echeverria

      2021-01-18 10:42
    • USA-IMMIGRATION/CARAVAN

      Hondurans taking part in a new caravan of migrants, set to head to the United States, rest on a road, in Vado Hondo, Guatemala January 17, 2021. REUTERS/Luis Echeverria

      2021-01-18 11:02
    • USA-IMMIGRATION/CARAVAN

      Hondurans taking part in a new caravan of migrants, set to head to the United States, rest on a road, in Vado Hondo, Guatemala January 17, 2021. REUTERS/Luis Echeverria

      2021-01-18 11:02
    • USA-IMMIGRATION/CARAVAN

      Hondurans taking part in a new caravan of migrants, set to head to the United States, gather on a road blocked by police officers (not pictured), in Vado Hondo, Guatemala January 17, 2021. REUTERS/Luis Echeverria

      2021-01-18 11:05
    • USA-IMMIGRATION/CARAVAN

      Hondurans taking part in a new caravan of migrants, set to head to the United States, gather on a road blocked by police officers (not pictured), in Vado Hondo, Guatemala January 17, 2021. REUTERS/Luis Echeverria

      2021-01-18 11:05
    • '아메리칸드림' 품고 미국 향하는 온두라스 이민자들

      (카모탄 AFP=연합뉴스) 중미 온두라스에서 '아메리칸드림'을 품고 미국을 향해 걸어서 출발한 이민자 선두 행렬이 16일(현지시간) 이웃 국가 과테말라의 카모탄에 도착하고 있다. 3천여 명의 이들 이민 행렬은 빈곤과 실업, 범죄 등을 피해 지난 15일 온두라스 북서부 산페드로술라를 떠나 미국을 향해 수천㎞를 걷고 있다. 이들은 반이민 정책을 강행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물러나고 조 바이든 당선인의 새 정부 출범이 다가오자 대장정에 올랐다. sungok@yna.co.kr (끝)

      2021-01-17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