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300명대 후반이었던 전날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1.20
saba@yna.co.kr
(끝)
2021-01-20 09:48
코로나19 첫 확진 1년…. 오늘도 최선 다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300명대 후반이었던 전날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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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9:48
코로나19 첫 확진 1년…검사는 계속
(서울=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1.20
[동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2021-01-20 10:49
코로나19 첫 확진 1년…. 오늘도 최선 다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300명대 후반이었던 전날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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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9:47
오늘도 분주한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1.20
[동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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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0:49
코로나19 첫 확진 1년…검사는 계속
(서울=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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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0:49
코로나19 신규확진 404명…. 400명대로 소폭 증가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300명대 후반이었던 전날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진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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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9:47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소폭 증가…. 한산한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300명대 후반이었던 전날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2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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