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음성으로 판정됐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이 만 68세의 고령인 점을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서울성모병원에 일정 기간 격리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박 전 대통령이 호송차를 타고 도착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의 모습. 2021.1.20
hwayoung7@yna.co.kr
(끝)
2021-01-20 17:10
'음성판정' 박근혜, 외부 병원에서 격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음성으로 판정됐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이 만 68세의 고령인 점을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서울성모병원에 일정 기간 격리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박 전 대통령이 호송차를 타고 도착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의 모습. 2021.1.20
hwayoung7@yna.co.kr
(끝)
2021-01-20 17:11
'음성판정' 박근혜, 외부 병원에서 격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음성으로 판정됐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이 만 68세의 고령인 점을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서울성모병원에 일정 기간 격리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박 전 대통령이 호송차를 타고 도착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의 모습. 2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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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7:10
격리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태우고 병원 온 호송차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웠던 법무부 호송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도착해 있다.
박 전 대통령 태운 호송차는 취재진을 피해 통상 사용하던 지하3층이 아닌 지하 5층 엘리베이터를 통해 격리 병동으로 올라갔다.
박 전 대통령은 PCR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음성으로 판명됐다. 2021.1.20
hkmpooh@yna.co.kr
(끝)
2021-01-20 17:01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음성
(의왕=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음성으로 판정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구치소 앞. 2021.1.20
pdj6635@yna.co.kr
(끝)
2021-01-20 14:18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음성
(의왕=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음성으로 판정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구치소 앞. 2021.1.20
pdj6635@yna.co.kr
(끝)
2021-01-20 14:18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음성
(의왕=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음성으로 판정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구치소 앞. 2021.1.20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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