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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선언 택배노조, 단체교섭 요구…'특수고용직'이 새 쟁점

송고시간2021-01-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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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동상이몽으로 끝난 사회적 합의, 택배노조 총파업 선언
6일 만에 동상이몽으로 끝난 사회적 합의, 택배노조 총파업 선언
구호 외치는 택배노조 조합원들
구호 외치는 택배노조 조합원들
'여전히 분류작업은 택배노동자 몫'
'여전히 분류작업은 택배노동자 몫'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하는 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하는 택배노조
'피켓 든 택배노동자'
'피켓 든 택배노동자'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더 이상 죽이지 마라'
국민에게 호소하는 김태완 위원장
국민에게 호소하는 김태완 위원장
먼저 세상을 떠난 택배노동자를 향한 묵념
먼저 세상을 떠난 택배노동자를 향한 묵념
구호 외치는 택배노조 조합원들
구호 외치는 택배노조 조합원들
구호 외치는 택배노조 조합원들
구호 외치는 택배노조 조합원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27 16: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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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파업 선언 택배노조, 단체교섭 요구…'특수고용직'이 새 쟁점
    /
    • 6일 만에 동상이몽으로 끝난 사회적 합의, 택배노조 총파업 선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조 관계자들이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택배 업계 노사와 정부는 분류작업을 사측이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택배 노조는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배송업무에만 전념한다고 밝혔다. 2021.1.27 superdoo82@yna.co.kr (끝)

      2021-01-27 14:07
    • 구호 외치는 택배노조 조합원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전국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1일 택배 업계 노사와 정부는 분류작업을 사측이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택배 노조는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배송업무에만 전념한다고 밝혔다. 2021.1.27 superdoo82@yna.co.kr (끝)

      2021-01-27 15:17
    • '여전히 분류작업은 택배노동자 몫'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전국택배노조 관계자들이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택배 업계 노사와 정부는 분류작업을 사측이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택배 노조는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배송업무에만 전념한다고 밝혔다. 2021.1.27 superdoo82@yna.co.kr (끝)

      2021-01-27 15:17
    •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하는 택배노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전국택배노조 관계자들이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택배 업계 노사와 정부는 분류작업을 사측이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택배 노조는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배송업무에만 전념한다고 밝혔다. 2021.1.27 superdoo82@yna.co.kr (끝)

      2021-01-27 15:17
    • '피켓 든 택배노동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전국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21일 택배 업계 노사와 정부는 분류작업을 사측이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택배 노조는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배송업무에만 전념한다고 밝혔다. 2021.1.27 superdoo82@yna.co.kr (끝)

      2021-01-27 15:17
    •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전국택배노조 관계자들이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택배 업계 노사와 정부는 분류작업을 사측이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택배 노조는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배송업무에만 전념한다고 밝혔다. 2021.1.27 superdoo82@yna.co.kr (끝)

      2021-01-27 15:17
    • 국민에게 호소하는 김태완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전국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태완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지난 21일 택배 업계 노사와 정부는 분류작업을 사측이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택배 노조는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배송업무에만 전념한다고 밝혔다. 2021.1.27 superdoo82@yna.co.kr (끝)

      2021-01-27 15:18
    • 먼저 세상을 떠난 택배노동자를 향한 묵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전국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과로사로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지난 21일 택배 업계 노사와 정부는 분류작업을 사측이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택배 노조는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배송업무에만 전념한다고 밝혔다. 2021.1.27 (끝)

      2021-01-27 15:17
    • 구호 외치는 택배노조 조합원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전국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1일 택배 업계 노사와 정부는 분류작업을 사측이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택배 노조는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배송업무에만 전념한다고 밝혔다. 2021.1.27 superdoo82@yna.co.kr (끝)

      2021-01-27 15:17
    • 구호 외치는 택배노조 조합원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전국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1일 택배 업계 노사와 정부는 분류작업을 사측이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택배 노조는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배송업무에만 전념한다고 밝혔다. 2021.1.27 superdoo82@yna.co.kr (끝)

      2021-01-27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