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취업자 수 98만2천명↓…외환위기 후 최대 '고용쇼크'
송고시간2021-02-10 15:20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10 15:20 송고
송고시간2021-02-10 15:20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10 15:20 송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연합뉴스는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뉴스 통신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590여명의 기자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헌신합니다.
이 뉴스 공유하기
1월 취업자 수 감소폭 100만명 육박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월 취업자 수가 10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581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끝자락이던 1998년 12월(-128만3천명) 이후 최대 감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1월 취업자 수 감소폭 100만명 육박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월 취업자 수가 10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581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끝자락이던 1998년 12월(-128만3천명) 이후 최대 감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외환위기후 최대 '고용쇼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월 취업자 수가 10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581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끝자락이던 1998년 12월(-128만3천명) 이후 최대 감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월 취업자 수 감소폭이 100만명에 육박하는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실업자 수도 역대 처음으로 15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10일 오후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고용쇼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월 취업자 수가 10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581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끝자락이던 1998년 12월(-128만3천명) 이후 최대 감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코로나19와 고용동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월 취업자 수가 10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581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끝자락이던 1998년 12월(-128만3천명) 이후 최대 감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코로나19와 고용동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월 취업자 수가 10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581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끝자락이던 1998년 12월(-128만3천명) 이후 최대 감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1월 취업자 수 감소폭 100만명 육박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월 취업자 수가 10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581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끝자락이던 1998년 12월(-128만3천명) 이후 최대 감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월 취업자 수 감소폭이 100만명에 육박하는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실업자 수도 역대 처음으로 15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10일 오후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월 취업자 수 감소폭이 100만명에 육박하는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실업자 수도 역대 처음으로 15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10일 오후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월 취업자 수 감소폭이 100만명에 육박하는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실업자 수도 역대 처음으로 15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10일 오후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월 취업자 수 감소폭이 100만명에 육박하는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실업자 수도 역대 처음으로 15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10일 오후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2021.2.10 pdj6635@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