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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유종의 미′…5연승·전 구단 신한은행 상대 승

송고시간2021-02-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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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날 막을 순 없어'
강이슬 '날 막을 순 없어'
김단비 '제발 좀 비켜'
김단비 '제발 좀 비켜'
속공 나서는 김단비
속공 나서는 김단비
백지은 '반드시 득점한다'
백지은 '반드시 득점한다'
한채진 '반드시 득점한다'
한채진 '반드시 득점한다'
한채진 '제발 좀 비켜'
한채진 '제발 좀 비켜'
신지현 '득점했어'
신지현 '득점했어'
한채진 '반드시 득점한다'
한채진 '반드시 득점한다'
'내 공이야'
'내 공이야'
한채진 '제발 좀 비켜'
한채진 '제발 좀 비켜'
'이겼다'
'이겼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23 0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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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원큐 ′유종의 미′…5연승·전 구단 신한은행 상대 승
    /
    • 강이슬 '날 막을 순 없어'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3쿼터 하나원큐 강이슬이 슛하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20:14
    • 김단비 '제발 좀 비켜'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김단비(왼쪽)가 하나원큐 정예림의 압박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19:27
    • 속공 나서는 김단비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1쿼터 신한은행 김단비(오른쪽)가 공격에 나서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19:16
    • 백지은 '반드시 득점한다'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4쿼터 하나원큐 백지은이 신한은행 선수들의 압박 수비에 맞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20:32
    • 한채진 '반드시 득점한다'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한채진(가운데)이 하나원큐 선수들의 압박 수비에 맞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19:27
    • 한채진 '제발 좀 비켜'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한채진(오른쪽)이 하나원큐 김지영의 수비에 맞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19:43
    • 신지현 '득점했어'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1쿼터 하나원큐 신지현이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19:16
    • 한채진 '반드시 득점한다'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한채진(가운데)이 하나원큐 선수들의 압박 수비에 맞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19:27
    • '내 공이야'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1쿼터 하나원큐 김지영(가운데)과 신한은행 김단비(오른쪽)가 리바운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19:17
    • 한채진 '제발 좀 비켜'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한채진(오른쪽)이 하나원큐 김지영의 수비에 맞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19:44
    • '이겼다'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95-80으로 승리한 하나원큐 선수들이 서로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끝)

      2021-02-22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