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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안중에 없는 미얀마 군부 또 유혈진압…한 명 사망

송고시간2021-03-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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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옥한 연기 속 군부 쿠데타 규탄하는 미얀마 시위대
자옥한 연기 속 군부 쿠데타 규탄하는 미얀마 시위대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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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MYANMAR-POLITICS-MILITARY-CL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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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POLITICS-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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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No Good 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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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No Good 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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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팔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군부 압제' 표현하는 활동가들
주네팔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군부 압제' 표현하는 활동가들
유혈 참사에도 군부 쿠데타에 저항 계속하는 미얀마 시위대
유혈 참사에도 군부 쿠데타에 저항 계속하는 미얀마 시위대
미얀마 양곤 시내에 집결한 의료인ㆍ학생 시위대
미얀마 양곤 시내에 집결한 의료인ㆍ학생 시위대
TOPSHOT-MYANMAR-POLITICS-MILITARY
TOPSHOT-MYANMAR-POLITICS-MILITARY
군부 쿠데타 주역 초상화 짓밟는 미얀마 시위대
군부 쿠데타 주역 초상화 짓밟는 미얀마 시위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3/06 10: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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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회 안중에 없는 미얀마 군부 또 유혈진압…한 명 사망
    /
    • 자옥한 연기 속 군부 쿠데타 규탄하는 미얀마 시위대

      (양곤 로이터=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의 한 거리에서 군부 쿠데타와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에 대한 구금을 규탄하는 시위대가 자옥한 연기 속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지난달 1일 쿠데타 발생 이후 최루탄, 실탄 등을 사용한 군경에 의해 최소 5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얀마 시민들은 이날도 항의 시위를 이어갔다. [제3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nhknh@yna.co.kr (끝)

      2021-03-05 16:26
    • Myanmar

      Anti-coup protesters run toward smoke from tear gas on a road full of debris in San Chaung township in Yangon, Myanmar Friday, March 5, 2021. Demonstrators defy growing violence by security forces and stage more anti-coup protests ahead of a special U.N. Security Council meeting on the country’s political crisis. (AP Photo)

      2021-03-05 22:39
    • Myanmar

      Anti-coup protesters maintain their position behind a barricade despite smoke from tear gas in San Chaung township in Yangon, Myanmar Friday, Mar. 5, 2021. Demonstrators defy growing violence by security forces and stage more anti-coup protests ahead of a special U.N. Security Council meeting on the country’s political crisis. (AP Photo)

      2021-03-05 22:40
    • FILES-MYANMAR-POLITICS-MILITARY-CLOTHING

      (FILES) In this file photo taken on March 3, 2021, a protester uses a fire extinguisher as others holding homemade shields run during a demonstration against the military coup in Yangon. - Yangon has completely transformed since the coup, with massive makeshift barricades now commonplace, as communities stack bricks, old tyres, tables and barbed wire to prevent authorities from entering their districts. (Photo by STR / AFP)

      2021-03-05 17:46
    • FILES-MYANMAR-POLITICS-MILITARY-CLOTHING

      (FILES) In this file photo taken on February 28, 2021, protesters take cover behind homemade shields during a demonstration against the military coup in Yangon. - Yangon has completely transformed since the coup, with massive makeshift barricades now commonplace, as communities stack bricks, old tyres, tables and barbed wire to prevent authorities from entering their districts. (Photo by STR / AFP)

      2021-03-05 17:45
    • MYANMAR-POLITICS-MILITARY

      Soldiers and police keep watch behind makeshift barricades erected by protesters during a demonstration against the military coup in Yangon on March 5, 2021. (Photo by STR / AFP)

      2021-03-05 19:43
    • Myanmar No Good Options

      In this Feb. 28, 2021, file photo, police cross makeshift barricades set up by protesters during a protest against the military coup in Mandalay, Myanmar. Myanmar's security forces have killed scores of demonstrators protesting a coup. The outside world has responded so far with tough words, a smattering of sanctions and little else. (AP Photo, File) FEB. 28, 2021, FILE PHOTO

      2021-03-05 19:59
    • Myanmar No Good Options

      In this Feb. 27, 2021, file photo, police stand in formation blocking a main road from protesters in Mandalay, Myanmar. Myanmar's security forces have killed scores of demonstrators protesting a coup. The outside world has responded so far with tough words, a smattering of sanctions and little else. (AP Photo, File) FEB. 27, 2021, FILE PHOTO

      2021-03-05 19:58
    • MYANMAR-POLITICS-MILITARY

      A protester holds a makeshift shield with the picture of armed forces chief Senior General Min Aung Hlaing during a demonstration against the military coup in Yangon on March 5, 2021. (Photo by STR / AFP)

      2021-03-05 20:09
    • MYANMAR-POLITICS-MILITARY

      Protesters wear protective equipmwnr and hold homemade shields as they prepare to face off against security forces during a demonstration against the military coup in Yangon on March 5, 2021. (Photo by STR / AFP)

      2021-03-05 19:31
    • 주네팔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군부 압제' 표현하는 활동가들

      (카트만두 로이터=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활동가들이 모형총을 들고 시민을 위협하는 미얀마 군정을 묘사하고 있다. 지난달 1일 발생한 쿠데타와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 구금 이후 미얀마에서는 최소 54명의 시민이 최루탄, 실탄 등을 사용한 군경에 의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knhknh@yna.co.kr (끝)

      2021-03-05 16:45
    • 유혈 참사에도 군부 쿠데타에 저항 계속하는 미얀마 시위대

      (양곤 EPA=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5일(현지시간)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가 독재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1일 쿠데타가 발발한 이후 군경의 강경 진압으로 50여 명의 시위 참가자가 숨졌는데도 연일 군정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sungok@yna.co.kr (끝)

      2021-03-05 14:34
    • 미얀마 양곤 시내에 집결한 의료인ㆍ학생 시위대

      (양곤 AFP=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5일(현지시간) 의료인과 학생들이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며 저항의 표시로 세 손가락을 세우고 있다. jsmoon@yna.co.kr (끝)

      2021-03-05 16:15
    • TOPSHOT-MYANMAR-POLITICS-MILITARY

      TOPSHOT - Engineers and students take part in a demonstration against the military coup in Mandalay on March 5, 2021. (Photo by STR / AFP)

      2021-03-06 05:10
    • 군부 쿠데타 주역 초상화 짓밟는 미얀마 시위대

      (양곤 AFP=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거리에서 5일(현지시간) 시위대가 'X'자가 그려진 군부 쿠데타 주역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초상화를 짓밟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1일 쿠데타가 발발한 이후 군경의 강경 진압으로 50여 명의 시위 참가자가 숨졌는데도 연일 군정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sungok@yna.co.kr (끝)

      2021-03-0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