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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5차 공판'…양모 탑승 호송차에 항의하는 시민들

송고시간2021-04-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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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양 학대 양모 탑승 호송차에 항의하는 시민들
정인 양 학대 양모 탑승 호송차에 항의하는 시민들
정인 양 학대 양모 탑승 호송차에 항의하는 시민들
정인 양 학대 양모 탑승 호송차에 항의하는 시민들
재판 출석하는 정인 양 학대 양모에 항의
재판 출석하는 정인 양 학대 양모에 항의
정인 양 학대 양부모 엄벌 촉구
정인 양 학대 양부모 엄벌 촉구
정인 양 학대 양부모 5차 공판 엄벌 촉하는 시민
정인 양 학대 양부모 5차 공판 엄벌 촉하는 시민
정인 양 학대 양부모 엄벌 촉구
정인 양 학대 양부모 엄벌 촉구
정인 양 학대 양부모 엄벌 촉구
정인 양 학대 양부모 엄벌 촉구
법원 입구에 차려진 정인 양 추모 공간
법원 입구에 차려진 정인 양 추모 공간
법원 입구에 차려진 정인 양 추모 공간
법원 입구에 차려진 정인 양 추모 공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07 2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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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이 사건 5차 공판'…양모 탑승 호송차에 항의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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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 양 학대 양모 탑승 호송차에 항의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탄 호송 차량이 법원 청사에 도착하자 팻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2021.4.7 hkmpooh@yna.co.kr (끝)

      2021-04-07 14:17
    • 정인 양 학대 양모 탑승 호송차에 항의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탄 호송 차량이 법원 청사에 도착하자 팻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2021.4.7 hkmpooh@yna.co.kr (끝)

      2021-04-07 14:17
    • 재판 출석하는 정인 양 학대 양모에 항의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탄 호송 차량이 법원 청사에 도착하자 팻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2021.4.7 hkmpooh@yna.co.kr (끝)

      2021-04-07 14:18
    • 정인 양 학대 양부모 엄벌 촉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양부모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21.4.7 hkmpooh@yna.co.kr (끝)

      2021-04-07 14:18
    • 정인 양 학대 양부모 5차 공판 엄벌 촉하는 시민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이 정인 양의 초상화를 들고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2021.4.7 hkmpooh@yna.co.kr (끝)

      2021-04-07 14:18
    • 정인 양 학대 양부모 엄벌 촉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양부모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21.4.7 hkmpooh@yna.co.kr (끝)

      2021-04-07 14:18
    • 정인 양 학대 양부모 엄벌 촉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양부모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21.4.7 hkmpooh@yna.co.kr (끝)

      2021-04-07 14:18
    • 법원 입구에 차려진 정인 양 추모 공간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 정인 양을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1.4.7 hkmpooh@yna.co.kr (끝)

      2021-04-07 14:18
    • 법원 입구에 차려진 정인 양 추모 공간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 정인 양을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1.4.7 hkmpooh@yna.co.kr (끝)

      2021-04-07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