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3천12명'…오미크론 대유행에 처음 1만명 넘어
송고시간2022-01-26 13:36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26 13: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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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오미크론 방역체계가 시작된 경기도 안성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26일 오전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이외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2022.1.26 xanadu@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팬데믹 이후 최다인 13,012명이 신규 확진자로 발표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김이 서린 보호막을 쓰고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2.1.26 hkmpooh@yna.co.kr (끝)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오미크론 우세화 지역에서 새 검사 체계가 도입된 26일 광주 서구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키트를 확인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날부터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오미크론 우세화 지역 4곳에서 새 검사 체계를 도입했다. 밀접접촉자, 60대 이상 등 고위험군만 선별진료소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할 수 있고 이외 검사 희망자는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2022.1.26 iso64@yna.co.kr (끝)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오미크론 방역체계가 시작된 경기도 안성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26일 오전 시민들이 검사한 신속항원검사 키트에 양성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이외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2022.1.26 xanadu@yna.co.kr (끝)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오미크론이 우세화된 지역에서 새 검사 체계가 도입된 26일 오전 전남 여수시 선별진료서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날부터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오미크론 우세화 지역 4곳에서 새 검사 체계를 도입했으며 밀접 접촉자나 60대 이상 등 고위험군만 선별진료소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할 수 있고 이외 검사 희망자는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2022.1.26 minu21@yna.co.kr (끝)
오미크론 확산 현실화, 붐비는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연일 신규 확진이 최다를 기록 중인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1.26 hkmpooh@yna.co.kr (끝)
오미크론 확산 현실화, 붐비는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연일 신규 확진이 최다를 기록 중인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1.26 hkmpooh@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만3천12명이 발생했다. 2022.1.26 hwayoung7@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만3천12명이 발생했다. 2022.1.26 hwayoung7@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만3천12명이 발생했다. 2022.1.26 hwayoung7@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팬데믹 이후 최다인 13,012명이 신규 확진자로 발표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1.26 hkmpooh@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만3천12명이 발생했다. 2022.1.26 hwayoung7@yna.co.kr (끝)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오미크론 방역체계가 시작된 경기도 안성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26일 오전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이외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2022.1.26 xanadu@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팬데믹 이후 최다인 13,012명이 신규 확진자로 발표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서 직원들이 전광판에 표시된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 숫자를 점검하고 있다. 2022.1.26 hkmpooh@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팬데믹 이후 최다인 13,012명이 신규 확진자로 발표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서 직원들이 전광판에 표시된 국내 지역별 확진자 숫자를 점검하고 있다. 2022.1.26 hkmpooh@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연일 신규 확진이 최다를 기록 중인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1.26 hkmpooh@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