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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 일진일퇴'…하르키우 수복했지만 마리우폴 결국 포기

송고시간2022-05-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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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도시 하르키우 입성해 손 흔드는 우크라군
제2 도시 하르키우 입성해 손 흔드는 우크라군
'러시아군 퇴각' 하르키우서 경계 서는 우크라군
'러시아군 퇴각' 하르키우서 경계 서는 우크라군
파괴된 러시아군 헬기 잔해 살펴보는 우크라인들
파괴된 러시아군 헬기 잔해 살펴보는 우크라인들
'러시아군 퇴각' 하르키우에 방치된 탱크 잔해
'러시아군 퇴각' 하르키우에 방치된 탱크 잔해
우크라 부상병 이송 기다리는 친러시아 DPR 군인들
우크라 부상병 이송 기다리는 친러시아 DPR 군인들
아조우스탈서 친러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우크라 부상병
아조우스탈서 친러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우크라 부상병
친러 지역으로 이송되는 우크라 아조우스탈 부상병들
친러 지역으로 이송되는 우크라 아조우스탈 부상병들
버스로 이송되는 아조우스탈 우크라 부상병들
버스로 이송되는 아조우스탈 우크라 부상병들
아조우스탈 빠져나온 우크라군 몸수색하는 러시아군
아조우스탈 빠져나온 우크라군 몸수색하는 러시아군
아조우스탈 제철소 상공의 포탄 세례
아조우스탈 제철소 상공의 포탄 세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7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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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군 일진일퇴'…하르키우 수복했지만 마리우폴 결국 포기
    /
    • 제2 도시 하르키우 입성해 손 흔드는 우크라군

      (하르키우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6일(현지시간) 제2 도시인 동북부 하르키우(하리코프) 거리에서 장갑차를 타고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하르키우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몰아내고 양국 국경 지대 통제권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2022.5.17 leekm@yna.co.kr (끝)

      2022-05-17 15:52
    • '러시아군 퇴각' 하르키우서 경계 서는 우크라군

      (루스카 로조바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병사가 16일(현지시간) 하르키우(하리코프) 북쪽 루스카 로조바 마을 인근의 파괴된 다리 앞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제2 도시인 동북부 하르키우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몰아내고 양국 국경 지대 통제권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2022.5.17 leekm@yna.co.kr (끝)

      2022-05-17 15:49
    • 파괴된 러시아군 헬기 잔해 살펴보는 우크라인들

      (말라 로간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하리코프) 말라 로간 마을에서 주민들이 파괴된 채 들판에 방치된 러시아군 헬리콥터의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2.5.17 leekm@yna.co.kr (끝)

      2022-05-17 15:09
    • '러시아군 퇴각' 하르키우에 방치된 탱크 잔해

      (말라 로간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하리코프)주(州) 말라 로간 마을 인근에 파괴된 러시아군 탱크 한 대가 방치돼 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에 제2 도시인 동북부 하르키우 전선에서 퇴각했다. 2022.5.17 leekm@yna.co.kr (끝)

      2022-05-17 15:30
    • 우크라 부상병 이송 기다리는 친러시아 DPR 군인들

      (마리우폴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 주변에서 친러시아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군인들이 장갑차에 올라 우크라이나군 부상병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제철소 안에 있던 부상병들은 양측의 사전 합의에 따라 버스 편으로 DPR 의료시설로 이송됐다. 2022.5.17 jsmoon@yna.co.kr (끝)

      2022-05-17 08:53
    • 아조우스탈서 친러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우크라 부상병

      (노보아조우스크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를 바져나와 버스 편으로 친러시아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도시 노보아조우스크(노보아조프스크)에 도착한 우크라이나군 부상병이 DPR 군인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은 중상자 53명과 부상 정도가 알려지지 않은 장병 211명 등이 아조우스탈 제철소를 빠져나와 각각 노보아조우스크, 올레니우카 등 DPR 지역 의료시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2022.5.17 leekm@yna.co.kr (끝)

      2022-05-17 14:46
    • 친러 지역으로 이송되는 우크라 아조우스탈 부상병들

      (노보아조프스크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에서 빠져나온 우크라이나군 부상병들을 태운 버스가 16일(현지시간) 친러시아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군인들의 호위 하에 노보아조프스크(노보아조우스크)에 도착하고 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아조우스탈 제철소의 우크라이나군 부상병들을 DPR 도시인 노보아조프스크의 의료시설로 이송하기로 우크라이나군과 합의했다. 2022.5.17 leekm@yna.co.kr (끝)

      2022-05-17 14:27
    • 버스로 이송되는 아조우스탈 우크라 부상병들

      (마리우폴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에서 나온 부상병들을 태운 버스가 친러시아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군인들의 호위 하에 이동하고 있다. 이들 부상병은 DPR 의료시설로 이송하기로 우크라이나군과 사전 합의해 제철소를 나올 수 있었다. 2022.5.17 jsmoon@yna.co.kr (끝)

      2022-05-17 08:48
    • 아조우스탈 빠져나온 우크라군 몸수색하는 러시아군

      (마리우폴 EPA=연합뉴스) 러시아 군인들이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에서 빠져나온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몸수색을 하고 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항거 중인 우크라이나군 부상병들을 친러시아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의 의료시설로 이송하기로 우크라이나군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 제공 영상 캡처. 판매 금지] 2022.5.17 leekm@yna.co.kr (끝)

      2022-05-17 19:49
    • 아조우스탈 제철소 상공의 포탄 세례

      아조우스탈 제철소 상공의 포탄 세례 (마리우폴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 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에 포탄들이 쏟아지고 있다. [러시아 TV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2.5.16 jsmoon@yna.co.kr (끝)

      2022-05-1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