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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 글씨 '의열사기'·3.7ｍ '대안문'…궁중현판 81점 한곳에

송고시간2022-05-1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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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개최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개최
한석봉 글씨의 '의열사기' 현판
한석봉 글씨의 '의열사기' 현판
대한문 이전의 '대안문' 현판
대한문 이전의 '대안문' 현판
인화문 현판
인화문 현판
영추문과 의열사기 현판
영추문과 의열사기 현판
순조 어필의 '양화당' 현판
순조 어필의 '양화당' 현판
영조 어필의 '건구고궁' 현판
영조 어필의 '건구고궁' 현판
순조 어필의 '일심재' 현판
순조 어필의 '일심재' 현판
궁중현판 81점이 한곳에…
궁중현판 81점이 한곳에…
고궁박물관 궁중현판 특별전
고궁박물관 궁중현판 특별전
고궁박물관 궁중현판 특별전
고궁박물관 궁중현판 특별전
궁중현판 81점이 한곳에…
궁중현판 81점이 한곳에…
궁중현판 81점이 한곳에…
궁중현판 81점이 한곳에…
국립고궁박물관, 8월 15일까지 궁중현판 특별전
국립고궁박물관, 8월 15일까지 궁중현판 특별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9 0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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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석봉 글씨 '의열사기'·3.7ｍ '대안문'…궁중현판 81점 한곳에
    /
    •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개최

      (서울=연합뉴스) 국립고궁박물관이 2018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된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국보 '기사계첩', 각자장(刻字匠)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을 19일부터 연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대안문(위쪽)과 의열사기 현판. 2022.5.18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2022-05-18 09:46
    • 한석봉 글씨의 '의열사기' 현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의열사기'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9
    • 대한문 이전의 '대안문' 현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대안문'(大安門)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6
    • 인화문 현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인화문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9
    • 영추문과 의열사기 현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영추문(위)과 의열사기(아래)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9
    • 순조 어필의 '양화당' 현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양화당'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8
    • 영조 어필의 '건구고궁' 현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건구고궁'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9
    • 순조 어필의 '일심재' 현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일심재'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9
    • 궁중현판 81점이 한곳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조선시대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9
    • 고궁박물관 궁중현판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조선시대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8
    • 고궁박물관 궁중현판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9
    • 궁중현판 81점이 한곳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조선시대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8
    • 궁중현판 81점이 한곳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현판' 전시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조선시대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15일까지 열린다. 2022.5.18 scape@yna.co.kr (끝)

      2022-05-18 11:36
    • 국립고궁박물관, 8월 15일까지 궁중현판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국립고궁박물관이 2018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된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국보 '기사계첩', 각자장(刻字匠) 작업 도구 등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전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을 19일부터 연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다양한 궁중 현판들. 2022.5.18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2022-05-18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