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지도·용비어천가 등 한양 ′명품유물′ 100선 한자리
송고시간2022-05-19 12:34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9 12: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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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설명회 참석자가 대동여지도를 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설명회 참석자가 동여도를 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설명회 참석자들이 '대동여지도' 등을 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전시 설명회 참석자가 '수선전도'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설명회 참석자가 '이하응 초상 복건 심의본'을 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설명회 참석자가 이하응 초상화 2점 (보물) 등을 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설명회 참석자들이 '이하응 초상 와룡관 학창의본' 등을 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전시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설명회 참석자가 청진동 출토 백자 항아리(보물)를 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설명회 참석자가 청진동 출토 백자 항아리(보물)를 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설명회 참석자가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관계자가 '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전시를 설명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는 보물 15점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2022.5.19 mjka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울역사박물관이 오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관 20주년 서울역사문화특별전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대동여지도, 용비어천가, 청진동 출토 항아리 등 한양을 대표하는 보물 15점을 비롯해 유물 10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사진은 조선 시대 청진동 출토 백자 항아리. 2022.5.19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울역사박물관이 오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관 20주년 서울역사문화특별전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대동여지도, 용비어천가, 청진동 출토 항아리 등 한양을 대표하는 보물 15점을 비롯해 유물 100여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사진은 조선시대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목판본). 2022.5.19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