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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EPL 득점왕 손흥민, 시즌 마치고 귀국

송고시간2022-05-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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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손흥민
인사하는 손흥민
EPL 득점왕의 미소
EPL 득점왕의 미소
빛나는 골든 부트
빛나는 골든 부트
골든 부트 꺼내는 손흥민
골든 부트 꺼내는 손흥민
EPL 득점왕 손흥민. 영광의 골든부트
EPL 득점왕 손흥민. 영광의 골든부트
골든 부트와 함께 인사
골든 부트와 함께 인사
인사하는 손흥민
인사하는 손흥민
인사하고 공항 떠나는 손흥민
인사하고 공항 떠나는 손흥민
수많은 환영인파에 인사하며 떠나는 손흥민
수많은 환영인파에 인사하며 떠나는 손흥민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24 18: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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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의환향′…EPL 득점왕 손흥민, 시즌 마치고 귀국
    /
    • 인사하는 손흥민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2.5.24 hihong@yna.co.kr (끝)

      2022-05-24 17:18
    • EPL 득점왕의 미소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2.5.24 hihong@yna.co.kr (끝)

      2022-05-24 17:28
    • 빛나는 골든 부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골든 부트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5.24 hihong@yna.co.kr (끝)

      2022-05-24 17:38
    • 골든 부트 꺼내는 손흥민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꺼내 보이고 있다. 2022.5.24 hihong@yna.co.kr (끝)

      2022-05-24 17:19
    • EPL 득점왕 손흥민. 영광의 골든부트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등극한 손흥민(30·토트넘)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며 골든부트 트로피를 들고 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wise@yna.co.kr (끝)

      2022-05-24 17:48
    • 골든 부트와 함께 인사

      (영종도=연합뉴스) 황수빈 수습기자 =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2022.5.24 soobinhwang@yna.co.kr (끝)

      2022-05-24 18:06
    • 인사하는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등극한 손흥민(30·토트넘)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wise@yna.co.kr (끝)

      2022-05-24 17:14
    • 인사하고 공항 떠나는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등극한 손흥민(30·토트넘)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해 팬들에게 인사한 뒤 공항을 떠나고 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wise@yna.co.kr (끝)

      2022-05-24 17:18
    • 수많은 환영인파에 인사하며 떠나는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등극한 손흥민(30·토트넘)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수많은 환영 인파에 인사하며 떠나고 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wise@yna.co.kr (끝)

      2022-05-2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