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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줄다리기 끝′…내년도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송고시간2022-06-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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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9천620원, 5.0% 인상…월환산액 201만580원
내년도 최저임금 9천620원, 5.0% 인상…월환산액 201만580원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인사하는 박준식 위원장과 이동호 위원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인사하는 박준식 위원장과 이동호 위원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회견하는 이동호 근로자위원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회견하는 이동호 근로자위원
최저임금 9천620원, 고민하는 모습의 이동호 근로자위원
최저임금 9천620원, 고민하는 모습의 이동호 근로자위원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대화하는 사용자위원과 공익위원
대화하는 사용자위원과 공익위원
노사 줄다리기 팽팽, 자리로 향하는 류기정 사용자위원
노사 줄다리기 팽팽, 자리로 향하는 류기정 사용자위원
줄다리기 팽팽한 최저임금위
줄다리기 팽팽한 최저임금위
공익위원이 제시한 최저임금 반발하는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공익위원이 제시한 최저임금 반발하는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최저임금 9,620원 제시, 표결 거부하고 퇴장하는 사용자 위원들
최저임금 9,620원 제시, 표결 거부하고 퇴장하는 사용자 위원들
다시 개회되는 전원회의
다시 개회되는 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앞두고 회의실 향하는 노사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앞두고 회의실 향하는 노사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6/30 1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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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팽한 줄다리기 끝′…내년도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
    • 내년도 최저임금 9천620원, 5.0% 인상…월환산액 201만580원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천620원으로 정해졌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으로 의결했다.이는 올해 최저임금(9천160원)보다 460원(5.0%) 높은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은 201만580원이다. 사진은 30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설치된 올해 최저임금 안내문 모습. 2022.6.30 ryousanta@yna.co.kr (끝)

      2022-06-30 15:12
    •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인사하는 박준식 위원장과 이동호 위원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3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으로 결정됐다. 박준식 위원장(오른쪽)과 근로자 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인사하고 있다. 2022.6.30 kjhpress@yna.co.kr (끝)

      2022-06-30 00:27
    •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회견하는 이동호 근로자위원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3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으로 결정됐다. 근로자 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6.30 kjhpress@yna.co.kr (끝)

      2022-06-30 00:59
    • 최저임금 9천620원, 고민하는 모습의 이동호 근로자위원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3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으로 결정됐다. 근로자 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고민하는 표정을 하고 있다. 2022.6.30 kjhpress@yna.co.kr (끝)

      2022-06-30 00:41
    •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결정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3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으로 결정됐다. 근로자위원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6.30 kjhpress@yna.co.kr (끝)

      2022-06-30 00:58
    • 대화하는 사용자위원과 공익위원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공익위원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410∼9천860원을 제시한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가 휴정과 개의를 반복하고 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을 비롯한 사용자위원들이 권순원 공익위원(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2022.6.29 kjhpress@yna.co.kr (끝)

      2022-06-29 20:47
    • 노사 줄다리기 팽팽, 자리로 향하는 류기정 사용자위원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공익위원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410∼9천860원을 제시한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가 휴정과 개의를 반복하고 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 세번째)를 비롯한 사용자위원들이 회의를 시작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2.6.29 kjhpress@yna.co.kr (끝)

      2022-06-29 20:40
    • 줄다리기 팽팽한 최저임금위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공익위원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410∼9천860원을 제시한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가 휴정과 개의를 반복하고 있다.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왼쪽)을 비롯한 근로자위원들이 자리에 앉아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6.29 kjhpress@yna.co.kr (끝)

      2022-06-29 20:39
    • 공익위원이 제시한 최저임금 반발하는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이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9,620원에 반발하며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6.29 kjhpress@yna.co.kr (끝)

      2022-06-29 23:07
    • 최저임금 9,620원 제시, 표결 거부하고 퇴장하는 사용자 위원들

      최저임금 9,620원 제시, 표결 거부하고 퇴장하는 사용자 위원들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공익위원이 내년도 최저임금 9,620원을 제시한 가운데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표결을 거부하고 퇴장한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를 비롯한 사용자 위원들이 승강기에 오르고 있다. 2022.6.29 kjhpress@yna.co.kr (끝)

      2022-06-29 23:34
    • 다시 개회되는 전원회의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가 휴정을 마친 뒤 시작해 사용자위원, 근로자 위원, 공익위원들이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2.6.29 kjhpress@yna.co.kr (끝)

      2022-06-29 20:39
    •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앞두고 회의실 향하는 노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오른쪽)와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2.6.29 kjhpress@yna.co.kr (끝)

      2022-06-29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