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끝)
2022-07-03 16:47
그라운드 떠나는 박용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떠나며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끝)
2022-07-03 17:16
그라운드 떠나는 박용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끝)
2022-07-03 17:15
꽃다발 받는 박용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끝)
2022-07-03 16:50
'그럼 안녕히..'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떠나며 유지현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끝)
2022-07-03 17:16
공식 은퇴식서 포옹하는 박용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꽃다발을 받고 포옹하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끝)
2022-07-03 16:52
그라운드 떠나는 박용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떠나며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끝)
2022-07-03 17:16
공식 은퇴식서 팬들과 인사하는 박용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끝)
2022-07-03 16:52
박용택의 시구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끝)
2022-07-03 17:03
박용택 '팬들 향해 인사'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