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눈에 긴꼬리'…멸종위기 야생생물 긴꼬리딱새 가족
송고시간2022-07-04 15:51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7/04 1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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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sds123@yna.co.kr (끝)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8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수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8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8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부부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8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8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암컷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