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탄생 90주년…대표작 '다다익선' 재가동
송고시간2022-09-15 16:35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15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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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5일 오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2022.9.15 dwis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5일 오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2022.9.15 dwis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5일 오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 재가동 기념식에서 관람객들이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2022.9.15 dwis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5일 오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이 재가동 되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2022.9.15 dwis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5일 오후 창작그룹 노니의 연기자들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 재가동 기념식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2022.9.15 dwis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5일 오후 창작그룹 노니의 연기자들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 재가동 기념식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2022.9.15 dwis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5일 오후 창작그룹 노니의 연기자들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 재가동 기념식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2022.9.15 dwis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5일 오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 재가동 기념식에서 관람객이 재가동 된 다다익선의 사진을 찍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2022.9.15 dwis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5일 오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2022.9.15 dwis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국립현대미술관이 15일 과천관에서 세계적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1932∼2006)의 최대작 '다다익선'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마치고 재가동을 시작했다. 사진은 보존·복원 완료된 '다다익선' ⓒ 2022. 우종덕. 2022.9.15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