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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2골에도' 한국, 가나에 2-3 석패…월드컵 16강 '빨간불'

송고시간2022-11-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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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위로하는 벤투 감독
손흥민 위로하는 벤투 감독
아쉬워하는 손흥민과 선수들
아쉬워하는 손흥민과 선수들
축구대표팀에게 박수 보내는 붉은악마
축구대표팀에게 박수 보내는 붉은악마
세번째 골 허용하는 한국
세번째 골 허용하는 한국
코너킥 없이 경기종료, 벤투 감독 퇴장
코너킥 없이 경기종료, 벤투 감독 퇴장
아쉬운 표정의 손흥민
아쉬운 표정의 손흥민
기뻐하는 가나 선수들
기뻐하는 가나 선수들
아쉬운 표정의 손흥민
아쉬운 표정의 손흥민
세번째 골 허용하는 한국
세번째 골 허용하는 한국
두 손 모아 득점 염원
두 손 모아 득점 염원
가나 선방에 아쉬운 붉은 악마
가나 선방에 아쉬운 붉은 악마
세번째 실점하는 한국팀
세번째 실점하는 한국팀
다시 또 실점
다시 또 실점
동점골 넣고 환호하는 조규성
동점골 넣고 환호하는 조규성
벤투호 샛별, 조규성이 해내다
벤투호 샛별, 조규성이 해내다
조규성, 연이어 동점골
조규성, 연이어 동점골
포효하는 조규성
포효하는 조규성
동점골에 환호하는 조규성
동점골에 환호하는 조규성
조규성, 날아올라 동점골
조규성, 날아올라 동점골
만회골 넣고 환호하는 조규성
만회골 넣고 환호하는 조규성
만회골 넣는 조규성
만회골 넣는 조규성
손흥민과 기뻐하는 조규성
손흥민과 기뻐하는 조규성
만회골 넣는 조규성
만회골 넣는 조규성
조규성의 동점골에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조규성의 동점골에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추가골 넣는 가나 쿠두스
추가골 넣는 가나 쿠두스
쿠두스에게 추가골 허용하는 한국
쿠두스에게 추가골 허용하는 한국
추가골 넣는 가나 쿠두스
추가골 넣는 가나 쿠두스
선제골 넣은 가나
선제골 넣은 가나
가나에게 선취골 허용하는 한국
가나에게 선취골 허용하는 한국
실점하는 한국
실점하는 한국
실점하는 한국
실점하는 한국
손흥민, 드리볼 돌파
손흥민, 드리볼 돌파
공 다투는 김민재
공 다투는 김민재
전반 선취 득점하는 가나
전반 선취 득점하는 가나
두 손 모아 득점 염원
두 손 모아 득점 염원
연이은 실점에 충격
연이은 실점에 충격
인사하는 한국-가나 선수들
인사하는 한국-가나 선수들
애국가 부르는 한국 선수들
애국가 부르는 한국 선수들
'승리를 위해'
'승리를 위해'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9 00: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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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2골에도' 한국, 가나에 2-3 석패…월드컵 16강 '빨간불'
/
  • 손흥민 위로하는 벤투 감독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2-3으로 경기가 종료되자 벤투 감독이 손흥민을 위로하고 있다. 2022.11.29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9 00:06
  • 아쉬워하는 손흥민과 선수들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2-3으로 패한 한국 손흥민과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29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9 00:10
  • 축구대표팀에게 박수 보내는 붉은악마

    (알라이얀=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2-3으로 패한 한국 선수들에게 붉은악마가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11.29 kane@yna.co.kr (끝)

    2022-11-29 00:08
  • 세번째 골 허용하는 한국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쿠두스에게 팀 세번째 골을 허용한 한국의 조규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3:43
  • 코너킥 없이 경기종료, 벤투 감독 퇴장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권경원의 슛이 상대를 맞고 나간 뒤 주심이 코너킥을 주지 않고 경기를 종료시키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항의를 하던 중 레드 카드를 받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9 00:03
  • 아쉬운 표정의 손흥민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후반전 골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53
  • 기뻐하는 가나 선수들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쿠두스가 팀 세번째 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3:53
  • 아쉬운 표정의 손흥민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후반전 골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49
  • 세번째 골 허용하는 한국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쿠두스에게 팀 세번째 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3:43
  • 두 손 모아 득점 염원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응원하던 붉은 악마 응원단들이 태극전사들이 경기 후반 태극 전사들의 득점을 기원하며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2022.11.28 xyz@yna.co.kr (끝)

    2022-11-28 23:41
  • 가나 선방에 아쉬운 붉은 악마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응원하던 붉은 악마 응원단들이 경기 후반 태극 전사들의 슛이 가나의 연이은 선방에 막히자 아쉬워 하고 있다. 2022.11.28 dwise@yna.co.kr (끝)

    2022-11-28 23:42
  • 세번째 실점하는 한국팀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가나에게 세번째 골을 허용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31
  • 다시 또 실점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후반 한국이 추가 실점을 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34
  • 동점골 넣고 환호하는 조규성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조규성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28
  • 벤투호 샛별, 조규성이 해내다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후반 한국 조규성이 동점 헤더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29
  • 조규성, 연이어 동점골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후반 한국 조규성이 동점 헤더골을 넣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3:27
  • 포효하는 조규성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후반 한국 조규성이 동점 헤더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26
  • 동점골에 환호하는 조규성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조규성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25
  • 조규성, 날아올라 동점골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후반 한국 조규성이 동점 헤더골을 넣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22
  • 만회골 넣고 환호하는 조규성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조규성이 만회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3:21
  • 만회골 넣는 조규성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조규성이 만회골을 넣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21
  • 손흥민과 기뻐하는 조규성

    (알라이얀=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조규성이 추격하는 첫번째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2.11.29 kane@yna.co.kr (끝)

    2022-11-29 01:13
  • 만회골 넣는 조규성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골을 넣은 조규성이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3:20
  • 조규성의 동점골에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조규성이 동점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3:34
  • 추가골 넣는 가나 쿠두스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쿠두스가 추가골을 넣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2:41
  • 쿠두스에게 추가골 허용하는 한국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쿠두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한 한국의 김승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2:41
  • 추가골 넣는 가나 쿠두스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쿠두스(왼쪽)가 추가골을 넣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2:57
  • 선제골 넣은 가나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모하메드 살리수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2:31
  • 가나에게 선취골 허용하는 한국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전반 한국 선수들이 실점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2:37
  • 실점하는 한국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전반전 가나 살리수에게 선취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2:30
  • 실점하는 한국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전반 한국 선수들이 먼저 실점하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2:30
  • 손흥민, 드리볼 돌파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마스크를 쓴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드리볼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1.28 utzza@yna.co.kr (끝)

    2022-11-28 22:18
  • 공 다투는 김민재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김민재가 공을 다투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2:54
  • 전반 선취 득점하는 가나

    (알라이얀=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전반 가나가 먼저 득점 뒤 코너 깃발 앞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11.28 kane@yna.co.kr (끝)

    2022-11-28 22:32
  • 두 손 모아 득점 염원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응원하던 붉은 악마 응원단들이 태극전사들이 경기 후반 태극 전사들의 득점을 기원하며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2022.11.28 xyz@yna.co.kr (끝)

    2022-11-28 23:41
  • 연이은 실점에 충격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화면으로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하던 붉은 악마 응원단들이 태극전사들이 연이은 실점을 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2022.11.28 dwise@yna.co.kr (끝)

    2022-11-28 22:41
  • 인사하는 한국-가나 선수들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양 팀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2:09
  • 애국가 부르는 한국 선수들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 앞서 한국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2:09
  • '승리를 위해'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 앞서 벤투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2022-11-28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