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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앙숙' 이란 1-0 꺾고 8년 만에 16강 진출…풀리식 결승골

송고시간2022-11-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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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넣는 풀리식
선제골 넣는 풀리식
'골은 들어갔어'
'골은 들어갔어'
이란 수비에 넘어지는 크리스천 풀리식
이란 수비에 넘어지는 크리스천 풀리식
미국 16강 진출 성공
미국 16강 진출 성공
열광적인 미국 팬들
열광적인 미국 팬들
이란, 미국에 0-1로 패하며 16강 진출 좌절
이란, 미국에 0-1로 패하며 16강 진출 좌절
웨아에게 백힐 패스 시도하는 조시 사전트
웨아에게 백힐 패스 시도하는 조시 사전트
볼경합
볼경합
서지뇨 데스트, 넘어지며 슛
서지뇨 데스트, 넘어지며 슛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
돌파 시도하는 타레미
돌파 시도하는 타레미
'골키퍼 다리 사이로 빠졌지만'
'골키퍼 다리 사이로 빠졌지만'
공중볼 경합
공중볼 경합
이란 응원하는 축구팬들
이란 응원하는 축구팬들
'스포츠 앞에 적대국은 없었다'
'스포츠 앞에 적대국은 없었다'
인사하는 양팀 선수들
인사하는 양팀 선수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30 07: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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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앙숙' 이란 1-0 꺾고 8년 만에 16강 진출…풀리식 결승골
/
  • 선제골 넣는 풀리식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미국의 크리스천 풀리식이 첫 골을 넣고 있다. 2022.11.30 utzza@yna.co.kr (끝)

    2022-11-30 04:59
  • '골은 들어갔어'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미국의 크리스천 풀리식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이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와 충돌해 넘어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11.30 utzza@yna.co.kr (끝)

    2022-11-30 05:03
  • 이란 수비에 넘어지는 크리스천 풀리식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미국 크리스천 풀리식이 이란 사이드 에자톨라히의 수비에 넘어지고 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5:06
  • 미국 16강 진출 성공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이 1-0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하자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6:33
  • 열광적인 미국 팬들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미국 축구팬들이 미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5:13
  • 이란, 미국에 0-1로 패하며 16강 진출 좌절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한 이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6:14
  • 웨아에게 백힐 패스 시도하는 조시 사전트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미국 조시 사전트가 티머시 웨아에게 백힐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란 마지드 호세이니.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5:07
  • 볼경합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미국 서지뇨 데스트와 이란 메디 타레미가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5:06
  • 서지뇨 데스트, 넘어지며 슛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미국 서지뇨 데스트가 넘어지면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5:30
  •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미국 유너스 무사(6번)와 이란 모르테자 푸르알리간지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4:16
  • 돌파 시도하는 타레미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이란의 메디 타레미가 미국의 웨스턴 매케니(8번)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1.30 utzza@yna.co.kr (끝)

    2022-11-30 05:19
  • '골키퍼 다리 사이로 빠졌지만'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이란의 메디 타레미의 발끝에 걸린 공이 미국 골키퍼 맷 터너 다리 사이로 빠지고 있다. 골키퍼 뒤로 빠진 공은 워커 지머먼이 걷어내 실점을 막았다. 2022.11.30 utzza@yna.co.kr (끝)

    2022-11-30 06:18
  • 공중볼 경합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이란의 사이드 에자톨라히와 미국의 유너스 무사 등 선수들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2.11.30 utzza@yna.co.kr (끝)

    2022-11-30 05:42
  • 이란 응원하는 축구팬들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이란 응원팬들이 이란팀을 응원하고 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5:15
  • '스포츠 앞에 적대국은 없었다'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가 끝난 뒤 미국 유너스 무사(오른쪽)가 이란 라민 레자이안을 위로하고 있다. 미국은 이날 1-0으로 이란에게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6:17
  • 인사하는 양팀 선수들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끝)

    2022-11-30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