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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화물연대 협상 40분만에 결렬…'강대강' 대치

송고시간2022-11-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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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교섭 결렬, 항의하는 화물연대
2차 교섭 결렬, 항의하는 화물연대
2차 교섭 결렬 항의하는 화물연대
2차 교섭 결렬 항의하는 화물연대
입장차 큰 국토부-화물연대
입장차 큰 국토부-화물연대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교섭 준비하는 화물연대
교섭 준비하는 화물연대
화물연대와 2차 교섭 시작한 국토부
화물연대와 2차 교섭 시작한 국토부
관계자 얘기 듣는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
관계자 얘기 듣는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
교섭 준비하는 화물연대
교섭 준비하는 화물연대
화물연대와 2차 교섭 시작한 국토부
화물연대와 2차 교섭 시작한 국토부
교섭 위해 국토부 방문한 화물연대
교섭 위해 국토부 방문한 화물연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30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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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화물연대 협상 40분만에 결렬…'강대강' 대치
/
  • 2차 교섭 결렬, 항의하는 화물연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2차 교섭이 결렬되며 자리를 떠나는 구헌상 물류정책관(오른쪽)에게 항의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 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5:09
  • 2차 교섭 결렬 항의하는 화물연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2차 교섭이 결렬되며 자리를 떠나는 구헌상 물류정책관에게 항의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 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5:24
  • 입장차 큰 국토부-화물연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왼쪽)이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2차 교섭이 결렬되자 무표정하게 자리하고 있다. 오른쪽은 회의실을 나서는 구헌상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 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5:41
  •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교섭을 시작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4:38
  •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교섭을 시작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4:38
  •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교섭을 시작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4:38
  • 마주 앉은 국토부-화물연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교섭을 시작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4:38
  • 교섭 준비하는 화물연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2차 교섭에 자리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5:25
  • 화물연대와 2차 교섭 시작한 국토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구헌상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가운데)을 비롯한 배석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교섭을 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4:38
  • 관계자 얘기 듣는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와의 2차 교섭에 자리해 관계자의 얘기를 듣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4:37
  • 교섭 준비하는 화물연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가운데)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교섭을 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와 착석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4:16
  • 화물연대와 2차 교섭 시작한 국토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구헌상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오른쪽)을 비롯한 배석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교섭을 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4:38
  • 교섭 위해 국토부 방문한 화물연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교섭을 하기 위해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취지라며 전날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시멘트 운수 종사자 2천500여명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2022.11.30 kjhpress@yna.co.kr (끝)

    2022-11-3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