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앞세운 아르헨티나, 폴란드 2-0 완파…16강엔 나란히 진출
송고시간2022-12-01 06:36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1 0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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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아르헨티나 마르코스 아쿠냐가 폴란드 피오트르 지엘린스키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 superdoo82@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폴란드 매티 캐시의 수비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2022.12.1 utzza@yna.co.kr (끝)
선제골 넣은 마크알리스테르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아르헨티나의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2.12.1 utzza@yna.co.kr (끝)
환호하는 아르헨티나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선제골을 넣은 아르헨티나의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2.12.1 utzza@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가 선취골을 넣자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2.12.1 superdoo82@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하자 아르헨티나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12.1 superdoo82@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헤더슛을 시도하다가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쳉스니와 충돌하고 있다. 2022.12.1 utzza@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양팀 주장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12.1 utzza@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있다. 2022.12.1 superdoo82@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쳉스니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을 킥을 막아내고 있다. 2022.12.1 superdoo82@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쳉스니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후 환호하고 있다. 2022.12.1 utzza@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폴란드 축구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2.12.1 superdoo82@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아르헨티나 훌리안 알바레스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2.12.1 superdoo82@yna.co.kr (끝)
두번째 골 넣은 알바레스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스가 두번째 골을 넣은 뒤 리오넬 메시 등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12.1 utzza@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아르헨티나 메시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12.1 superdoo82@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팬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12.1 superdoo82@yna.co.kr (끝)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끝난 뒤 양 팀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폴란드는 멕시코와 사우디 경기 막판 사우디의 추격골로 멕시코보다 골득실이 1점 앞서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2.12.1 superdoo8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