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30일 자정께 서울교통공사와 양대노조 간 합의안이 타결됐다. 왼쪽부터 명순필 서울교통공사 노조위원장,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김철관 교섭 대표위원. 2022.12.1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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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2022-12-01 01:25
서울 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
(서울=연합뉴스) 30일 자정께 서울교통공사와 양대노조 간 합의안이 타결됐다. 이날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에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왼쪽 사진)과 김철관 교섭 대표위원(오른쪽 사진)이 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2.12.1 [서울교통공사 노조 연합교섭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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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00:59
서울 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
(서울=연합뉴스) 30일 자정께 서울교통공사와 양대노조 간 합의안이 타결됐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왼쪽)과 김철관 교섭 대표위원이 악수하고 있다. 맨 왼쪽은 명순필 서울교통공사 노조위원장. 2022.12.1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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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01:26
서울 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로 정상운행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1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합의하며 서울 지하철은 이날 첫차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노조 측의 강제적 구조조정 취소 요구와 안전 관련 인원 충원 요구 일부를 사측이 받아들이면서, 지난 30일 시작된 파업은 하루 만에 종료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2호선 시청역을 오가는 시민들.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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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09:28
서울 지하철 정상운행…1·3·4호선은 지연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1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합의하며 서울 지하철은 이날 첫차부터 정상운행한다.
단 코레일과 공동 운영하는 1, 3, 4호선은 전국철도노조 준법투쟁이 이어지며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1호선 시청역을 오가는 시민들.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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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09:31
지하철 정상운행, 평소와 같은 출근길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사 합의가 이루어지며 서울 지하철이 정상운행에 들어간 1일 오전 서울 2호선 시청역에서 승객들이 오가고 있다.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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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09:28
정상운행 들어간 지하철…1·3·4호선은 지연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1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합의하며 서울 지하철은 이날 첫차부터 정상운행한다.
단 코레일과 공동 운영하는 1, 3, 4호선은 전국철도노조 준법투쟁이 이어지며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1호선 시청역을 오가는 시민들.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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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09:32
서울 지하철 정상운행…1·3·4호선은 지연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1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합의하며 서울 지하철은 이날 첫차부터 정상운행한다.
단 코레일과 공동 운영하는 1, 3, 4호선은 전국철도노조 준법투쟁이 이어지며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1호선 시청역을 오가는 시민들.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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