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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귀국…'12년 만의 16강' 대업 달성한 벤투호

송고시간2022-12-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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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월드컵 여정을 마치며'
손흥민 '월드컵 여정을 마치며'
벤투 감독의 인사
벤투 감독의 인사
질문에 답하는 '캡틴'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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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한국 축구대표팀 파이팅
한국 축구대표팀 파이팅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인터뷰하는 손흥민-황희찬-조규성
인터뷰하는 손흥민-황희찬-조규성
인터뷰하는 '캡틴' 손흥민
인터뷰하는 '캡틴' 손흥민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조규성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조규성
인터뷰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인터뷰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파울루 벤투 감독, '엄지척'
파울루 벤투 감독, '엄지척'
귀국한 '캡틴' 손흥민
귀국한 '캡틴' 손흥민
귀국한 '캡틴' 손흥민
귀국한 '캡틴' 손흥민
팬들 향해 손 흔드는 손흥민
팬들 향해 손 흔드는 손흥민
손흥민, 팬들 향해 손인사
손흥민, 팬들 향해 손인사
팬들 향해 손 흔드는 벤투 감독
팬들 향해 손 흔드는 벤투 감독
'12년 만의 원정 16강' 축구대표팀 귀국
'12년 만의 원정 16강' 축구대표팀 귀국
팬들 향해 손인사 하는 황희찬
팬들 향해 손인사 하는 황희찬
조규성의 인기
조규성의 인기
환영 인파 속 축구대표팀
환영 인파 속 축구대표팀
환영 인파 속 축구대표팀
환영 인파 속 축구대표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7 18: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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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귀국…'12년 만의 16강' 대업 달성한 벤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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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7:57
  •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7:54
  • 손흥민 '월드컵 여정을 마치며'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7:55
  • 벤투 감독의 인사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7:52
  • 질문에 답하는 '캡틴'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2.7 pdj6635@yna.co.kr (끝)

    2022-12-07 18:00
  •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7:57
  • 한국 축구대표팀 파이팅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12.7 pdj6635@yna.co.kr (끝)

    2022-12-07 18:01
  •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7:56
  •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진한 감동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7:54
  • 인터뷰하는 손흥민-황희찬-조규성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왼쪽부터), 황희찬, 조규성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8:15
  • 인터뷰하는 '캡틴'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터뷰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8:15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조규성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규성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8:10
  • 인터뷰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인터뷰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터뷰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8:22
  • 파울루 벤투 감독, '엄지척'

    파울루 벤투 감독, '엄지척'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터뷰 도중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8:27
  • 귀국한 '캡틴' 손흥민

    귀국한 '캡틴'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 관계자와 인사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8:11
  • 귀국한 '캡틴'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7:54
  • 팬들 향해 손 흔드는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7 pdj6635@yna.co.kr (끝)

    2022-12-07 18:13
  • 손흥민, 팬들 향해 손인사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7 ondol@yna.co.kr (끝)

    2022-12-07 18:20
  • 팬들 향해 손 흔드는 벤투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마중나온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7 pdj6635@yna.co.kr (끝)

    2022-12-07 17:59
  • '12년 만의 원정 16강' 축구대표팀 귀국

    '12년 만의 원정 16강' 축구대표팀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12.7 pdj6635@yna.co.kr (끝)

    2022-12-07 17:52
  • 팬들 향해 손인사 하는 황희찬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황희찬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마중나온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7 pdj6635@yna.co.kr (끝)

    2022-12-07 18:24
  • 조규성의 인기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규성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12.7 pdj6635@yna.co.kr (끝)

    2022-12-07 18:30
  • 환영 인파 속 축구대표팀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12.7 pdj6635@yna.co.kr (끝)

    2022-12-07 19:30
  • 환영 인파 속 축구대표팀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12.7 pdj6635@yna.co.kr (끝)

    2022-12-07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