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화재 현장'…인천 인쇄공장 잔불 진화 계속
송고시간2022-12-08 10:51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8 10: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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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장비를 동원해 잔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났으며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해당 공장을 포함한 건물 5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12.8 tomatoyoon@yna.co.kr (끝)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장비를 동원해 잔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났으며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해당 공장을 포함한 건물 5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12.8 tomatoyoon@yna.co.kr (끝)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장비를 동원해 잔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났으며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해당 공장을 포함한 건물 5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12.8 tomatoyoon@yna.co.kr (끝)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잔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났으며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해당 공장을 포함한 건물 5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12.8 tomatoyoon@yna.co.kr (끝)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동 공장 건물들이 화재로 파손돼 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났으며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해당 공장을 포함한 건물 5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12.8 tomatoyoon@yna.co.kr (끝)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동 공장 건물들이 화재로 파손돼 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났으며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해당 공장을 포함한 건물 5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12.8 tomatoyoon@yna.co.kr (끝)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났으며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해당 공장을 포함한 건물 5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12.8 tomatoyoon@yna.co.kr (끝)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났으며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해당 공장을 포함한 건물 5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12.8 tomatoyoon@yna.co.kr (끝)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공장 건물이 화재로 골조가 휘어 위태롭게 서 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났으며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 인쇄공장을 포함한 건물 5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12.8 tomatoyoon@yna.co.kr (끝)
(인천=연합뉴스) 7일 오후 7시 16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인쇄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12.7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ams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