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의 눈물'…서울 전차서 미아된 두 자매 58년만에 가족 품에
송고시간2023-01-31 21:5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31 2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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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58년 전 두 동생과 헤어진 장희재 씨(왼쪽)가 동생 장희란 씨를 만나 오열하며 포옹하고 있다. 장희재 씨는 1965년 3월께 서울 태릉 부근에서 여동생 2명과 헤어졌고, 동작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도움을 받아 이날 여동생들과 다시 만났다. 2023.1.31 nowweg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58년 전 두 동생과 헤어진 장희재 씨(왼쪽)가 동생 장희란 씨를 만나 오열하며 포옹하고 있다. 장희재 씨는 1965년 3월께 서울 태릉 부근에서 여동생 2명과 헤어졌고, 동작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도움을 받아 이날 여동생들과 다시 만났다. 2023.1.31 nowweg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58년 전 두 여동생과 헤어진 장희재 씨가 상봉식을 기다리며 손을 모으고 있다. 장희재 씨는 1965년 3월께 서울 태릉 부근에서 여동생 2명과 헤어졌고, 동작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도움을 받아 이날 여동생들과 다시 만났다. 2023.1.31 nowweg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58년 전 두 동생과 헤어진 장희재 씨(오른쪽)가 이날 언니를 다시 만난 동생 장희란 씨를 위로하고 있다. 장희재 씨는 1965년 3월께 서울 태릉 부근에서 여동생 2명과 헤어졌고, 동작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도움을 받아 이날 여동생들과 다시 만났다. 2023.1.31 nowweg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58년 전 두 동생과 헤어진 장희재 씨(오른쪽)와 이날 언니를 다시 만난 동생 장희란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장희재 씨는 1965년 3월께 서울 태릉 부근에서 여동생 2명과 헤어졌고, 동작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도움을 받아 이날 여동생들과 다시 만났다. 2023.1.31 nowweg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58년 전 두 여동생과 헤어진 장택훈 씨(왼쪽)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장택훈 씨와 장희재 씨(오른쪽)는 1965년 3월께 서울 태릉 부근에서 여동생 2명과 헤어졌고, 동작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도움을 받아 이날 여동생들과 다시 만났다. 2023.1.31 nowweg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58년 전 언니, 오빠와 헤어진 장경인 씨(왼쪽 두번째)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장경인 씨의 언니인 장희재 씨는 1965년 3월께 서울 태릉 부근에서 여동생 2명과 헤어졌고, 동작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도움을 받아 이날 여동생들과 다시 만났다. 2023.1.31 nowweg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58년 전 두 여동생과 헤어진 장희재 씨(오른쪽)와 장택훈 씨(왼쪽)가 동생 장희란 씨(오른쪽 두번째), 장경인 씨(왼쪽 두번째)를 만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희재 씨는 1965년 3월께 서울 태릉 부근에서 여동생 2명과 헤어졌고, 동작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도움을 받아 이날 여동생들과 다시 만났다. 2023.1.31 nowweg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58년 전 두 여동생과 헤어진 장희재 씨(오른쪽)와 장택훈 씨(왼쪽)가 동생 장희란 씨(오른쪽 두 번째), 장경인 씨(왼쪽 두 번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희재 씨는 1965년 3월께 서울 태릉 부근에서 여동생 2명과 헤어졌고, 동작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도움을 받아 이날 여동생들과 다시 만났다. 2023.1.31 nowweg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58년 전 두 여동생과 헤어진 장희재 씨(오른쪽 네 번째)와 장택훈 씨(왼쪽 세 번째)가 동생 장희란 씨(오른쪽 다섯 번째), 장경인 씨(왼쪽 네 번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희재 씨는 1965년 3월께 서울 태릉 부근에서 여동생 2명과 헤어졌고, 동작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도움을 받아 이날 여동생들과 다시 만났다. 2023.1.31 nowweg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