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도쿄전력 관계자들이 지난 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외신 기자들에게 오염수 저장탱크를 설명하고 있다. 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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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0:33
오염수 터널로 내보내는 마지막 단계인 상류 수조
(후쿠시마=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지난 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해저 터널로 내보내는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상류 수조가 콘크리트로 기본 틀이 만들어져 있다. 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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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0:21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정화시설
(후쿠시마=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도쿄전력이 지난 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외신 기자들에게 오염수 정화시설인 다핵종(多核種)제거설비(ALPS)를 공개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ALPS로 정화한 후 이르면 올해 봄에 원전 앞바다에 방류할 계획이다. ALPS로 정화 처리하면 세슘을 비롯한 방사성 물질 62종을 제거할 수 있으나 삼중수소(트리튬)는 걸러지지 않는다. 미량이기는 하지만 탄소14 등의 핵종도 ALPS로 처리한 물에 남는다. 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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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0:3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이송 펌프
(후쿠시마=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도쿄전력이 지난 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외신 기자들에게 오염수를 정화한 뒤 바다로 옮기는 펌프 시설을 공개하고 있다. 도쿄전력을 오염수를 다핵종(多核種)제거설비(ALPS)로 정화한 후 이르면 올해 봄에 원전 앞 바다에 방류할 계획이다. ALPS로 정화 처리하면 세슘을 비롯한 방사성 물질 62종을 제거할 수 있으나 삼중수소(트리튬)는 걸러지지 않는다. 미량이기는 하지만 탄소14 등의 핵종도 ALPS로 처리한 물에 남는다. 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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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0:39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서 자라는 광어
(후쿠시마=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도쿄전력이 지난 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오염수를 희석한 물로 키우고 있는 광어를 공개하고 있다. 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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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0:32
방사성 물질 검사 위해 생선을 잘게 자르는 검사자
(후쿠시마=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후쿠시마현 농업종합센터 직원이 지난 1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물고기의 방사성 물질 검사를 위해 잘게 자르고 있다. 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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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0:14
후쿠시마 원전 내에 설치된 오염수 탱크
(후쿠시마=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지난 2일 촬영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내에 오염수를 저장해 놓은 저장 탱크들 모습. 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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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0:19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수소폭발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후쿠시마=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수소 폭발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뒤에 있는 건물)를 지난 2일 찍은 모습. 폭발 사고로 철근 등이 구부러지는 등 사고 흔적이 12년이 다 된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 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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