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흐라만마라슈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시에서 지진 피해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옆에서 모닥불을 피워 몸을 녹이고 있다. 지난 6일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지금까지 양국에서 1만1천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09
yerin471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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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08:51
집에서 대피한 뒤 거리에서 모닥불 쬐는 시리아 남성
(알레포[시리아]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거점인 북서부 알레포에서 한 남성이 거리에 앉아 모닥불을 쬐고 있다. 이 남성은 지진으로 자택에서 대피한 상태다. 알레포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책임자는 현재 200곳에 달하는 학교가 대피소로 사용돼야 할 정도로 병상 등이 과부하 상태라고 전날 밝혔다. 2023.02.08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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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16:55
epaselect SYRIA EARTHQUAKE
epaselect epa10454645 People warm themselves around a fire near collapsed building after an earthquake in Idlib, Syria, 08 February 2023. More than 11,000 people have died and thousands more injured after two major earthquakes struck southern Turkey and northern Syria on 06 February. Authorities fear the death toll will keep climbing as rescuers look for survivors across the region. EPA/YAHYA NEMAH
2023-02-09 00:05
모닥불로 추위 녹이는 튀르키예 시민들
(이스켄데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에서 시민들이 모닥불 앞에 앉아 추위를 녹이고 있다. 2023.2.9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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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04:24
모닥불로 추위 녹이는 튀르키예 시민들
(이스켄데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에서 시민들이 모닥불 앞에 앉아 추위를 녹이고 있다. 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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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04:25
밤에도 이어지는 구조작업 현장
(이스켄데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의 지진 구조작업 현장에서 구조대와 시민들이 모닥불을 쬐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2023.2.9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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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04:19
절실한 구호물품
(이스켄데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에서 시민들이 구호물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3.2.9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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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04:13
절실한 구호물품
(이스켄데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에서 시민들이 구호물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3.2.9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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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04:15
구호물품 지급에 늘어선 줄
(이스켄데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에서 시민들이 구호물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3.2.9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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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04:12
구호물품 지급에 늘어선 줄
(이스켄데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에서 시민들이 구호물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3.2.9
yatoya@yna.co.kr
(끝)
2023-02-09 04:13
절실한 구호물품
(이스켄데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에서 시민들이 구호물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3.2.9
yatoya@yna.co.kr
(끝)
2023-02-09 04:14
절실한 구호물품
(이스켄데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에서 시민들이 구호물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3.2.9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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