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조선의 예술과 문화에 애정을 쏟은 일본 공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 가족이 거주하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23.3.17
jeong@yna.co.kr
(끝)
2023-03-17 16:12
도쿄 일본 민예관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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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2023-03-17 16:10
도쿄 일본 민예관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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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6:10
도쿄 일본 민예관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 민예관을 방문,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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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6:10
도쿄 일본 민예관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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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6:10
야나기 무네요 거주 공간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조선의 예술과 문화에 애정을 쏟은 일본 공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 가족이 거주하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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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6:14
야나기 무네요 거주 공간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조선의 예술과 문화에 애정을 쏟은 일본 공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 가족이 거주하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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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6:14
도쿄 일본 민예관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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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6:11
야나기 무네요 거주 공간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조선의 예술과 문화에 애정을 쏟은 일본 공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가 생전에 사용하던 책상에 앉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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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6:15
도쿄 일본 민예관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 민예관을 방문,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3.3.17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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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6:08
도쿄 일본 민예관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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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6:11
일본민예관 방문 마친 김건희 여사
일본민예관 방문 마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선물을 받고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민속 공예에 매료돼 그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무네요시가 설립한 일본민예관은 도자기 등 공예품 2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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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6:20
일본민예관에 남겨진 김건희 여사 방명록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작성한 방명록.
김 여사는 방명록에 "따뜻한 눈으로 서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문화도 함께 새시대를 열어가길 기대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민속 공예에 매료돼 그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무네요시가 설립한 일본민예관은 도자기 등 공예품 2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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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2023-03-17 16:18
일본민예관 방문한 김건희 여사
일본민예관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도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민예관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민속 공예에 매료돼 그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무네요시가 설립한 일본민예관은 도자기 등 공예품 2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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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