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홍빛 환영 받으며'…회향식 향하는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송고시간2023-03-23 15:49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3 15: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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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원들이 23일 오후 불교 신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회향식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향하고 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원들이 23일 오후 불교 신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회향식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향하고 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43일간 1천167km 성지순례 마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원들이 23일 오후 불교 신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회향식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향하고 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원들이 23일 오후 불교 신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회향식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향하고 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3일간의 순례 대장정을 마친 상월결사의 회주 자승 스님이 순례단과 함께 회향식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향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3일간의 순례 대장정을 마친 상월결사의 회주 자승 스님이 순례단과 함께 회향식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향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3일간의 순례 대장정을 마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원들이 23일 오후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이 열린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3.3.23 [공동취재]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에서 인도순례를 마치고 회향한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을 맞이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공동취재]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43일간의 순례 대장정을 마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을 맞이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공동취재]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43일간의 순례 대장정을 마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을 맞이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공동취재]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치사를 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에서 회향사를 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에서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순례단원들에게 꽃을 전달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에서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합장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왼쪽)과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108배를 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왼쪽)과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순례단원 및 스님들과 108배를 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에서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108배를 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에서 순례단원 및 스님들이 108배를 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회향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왼쪽)과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순례단원 및 스님들과 108배를 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43일 동안 인도와 네팔에서 1천167km 도보 성지 순례를 마친 뒤 이날 회향식에 참석했다. 2023.3.23 superdoo8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