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도 1위…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도전
송고시간2023-03-29 17:5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9 17: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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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을 하고 있다. 황선우는 이 경기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3.3.29 mtkht@yna.co.kr (끝)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을 하고 있다. 황선우는 이 경기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3.3.29 mtkht@yna.co.kr (끝)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을 하고 있다. 황선우는 이 경기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3.3.29 mtkht@yna.co.kr (끝)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뒤 축하를 받고 있다. 황선우는 이로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3.3.29 mtkht@yna.co.kr (끝)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뒤 축하를 받고 있다. 황선우는 이로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3.3.29 mtkht@yna.co.kr (끝)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뒤 축하를 받고 있다. 황선우는 이로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3.3.29 mtkht@yna.co.kr (끝)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하고 있다. 2023.3.29 mtkht@yna.co.kr (끝)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뒤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3.3.29 mtkht@yna.co.kr (끝)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3.3.29 mtkht@yna.co.kr (끝)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황선우는 이로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3.3.29 mtkht@yna.co.kr (끝)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황선우는 이로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3.3.29 mtkht@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