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외교 공간' 돈덕전 9월 문 연다…정비·공사 마무리
송고시간2023-05-22 15:10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5/22 15: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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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 앞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복제 현판이 달린 돈덕전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돈덕전은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 앞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현판을 가리고 있던 천을 잡아 당기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 앞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현판을 가리고 있던 천을 잡아 당긴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 앞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오른쪽 두 번째) 등 참석 내빈들이 돈덕전 현판 복제본을 살피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돈덕전은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돈덕전 내부 바닥 문양을 살피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돈덕전은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돈덕전 내부 지하 발굴 보존 공간을 살피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돈덕전은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돈덕전 내부 지하 발굴 보존 공간을 살피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돈덕전은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돈덕전 테라스에서 밖을 살피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돈덕전은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돈덕전 경내를 살피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돈덕전은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돈덕전 경내를 살피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돈덕전은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 앞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2023.5.22 hihong@yna.co.kr (끝)
'대한제국 영빈관' 덕수궁 돈덕전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 앞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2023.5.22 hiho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