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8강 진출'…김은중호, 에콰도르에 3-2 승리
송고시간2023-06-02 10:04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6/02 10: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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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10667751 Kendry Paez (R) of Ecuador vies for the ball with Hyunbin Park of Republic of Korea during the FIFA U-20 World Cup round of 16 soccer match between Ecuador and Republic of Korea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01 June 2023. EPA/JUAN IGNACIO RONCORONI
epa10667749 Nilson Angulo (R) of Ecuador vies for the ball with Hyunbin Park of Republic of Korea during the FIFA U-20 World Cup round of 16 soccer match between Ecuador and Republic of Korea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01 June 2023. EPA/JUAN IGNACIO RONCORONI
South Korea's Park Hyun-bin, left, and Ecuador's Kendry Paez eye the ball during a FIFA U-20 World Cup round of 16 soccer match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Thursday, June 1, 2023. (AP Photo/Nicolas Aguilera)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김용학(포르티모넨스)이 상대선수와 볼경합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에콰도르를 3-2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3.06.02 yerin4712@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후반전 경기에서 김지수가 수비에 막힌 공을 쫓아가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후반전 경기에서 이영준이 상대 골문을 압박하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전반전 경기에서 김준홍이 상대팀의 코너킥을 막아내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전반전 경기에서 배준호가 패스를 하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South Korea's Lee Young-jun heads Tha ball challenged by Ecuador's Christian Garcia during a FIFA U-20 World Cup round of 16 soccer match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Thursday, June 1, 2023. (AP Photo/Nicolas Aguilera)
Players of South Korea celebrates beating Ecuador 3-2 in a FIFA U-20 World Cup round of 16 soccer match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Thursday, June 1, 2023. (AP Photo/Nicolas Aguilera)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후반전 최석현이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아르헨티나] AP=연합뉴스)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이영준(김천)이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3.06.02 clynnkim@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후반전 경기에서 최석현(4번)이 대표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후반전 경기에서 최석현이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전반전 경기에서 배준호가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후반전 경기에서 최석현(4번)이 대표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후반전 경기에서 최석현이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3.6.2 hwayoung7@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