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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 '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나이지리아 연장서 제압

송고시간2023-06-05 09:05

최석현 '막는다'
최석현 '막는다'
이영준 '아무도 못 막아'
이영준 '아무도 못 막아'
배서준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배서준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이승원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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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지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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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Nigeria Soccer 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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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서준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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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현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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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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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Nigeria Soccer 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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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L-WC-U20-2023-KOR-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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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Nigeria Soccer 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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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현 '딱 기다려,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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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 '잘했다 석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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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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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Nigeria Soccer 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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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6/05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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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 '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나이지리아 연장서 제압
/
  • 최석현 '막는다'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후반전 경기에서 최석현이 상대 선수의 드리블을 주시하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4:29
  • 이영준 '아무도 못 막아'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전반전 경기에서 이영준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3:21
  • 배서준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전반전 경기에서 배서준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3:21
  • 이승원 '전진'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전반전 경기에서 이승원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3:34
  • 김용학 '지켜낸다'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전반전 경기에서 김용학이 상대 선수와 볼경합을 하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3:32
  • South Korea Nigeria Soccer U20

    Nigeria's Victor Eletu, left, and South Korea's Kang Sang-yoon battle for the ball during a FIFA U-20 World Cup quarterfinal soccer match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Sunday, June 4, 2023. (AP Photo/Gustavo Garello)

    2023-06-05 03:45
  • 배서준 '슛!'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전반전 경기에서 배서준이 상대 골문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3:37
  • 최석현 '멈추지 않아'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 대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최석현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7:41
  • 최석현 '내가'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전반전 경기에서 최석현이 뜬공을 머리로 받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3:10
  • South Korea Nigeria Soccer U20

    South Korea's Choi Seok-hyun, right, and Nigeria's Jude Sunday eye the ball during a FIFA U-20 World Cup quarterfinal soccer match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Sunday, June 4, 2023. (AP Photo/Gustavo Garello)

    2023-06-05 03:14
  • FBL-WC-U20-2023-KOR-NGA

    South Korea's midfielder Bae Jun-ho (L) and Nigeria's midfielder Daniel Daga fight for the ball during the Argentina 2023 U-20 World Cup quarter-final football match between South Korea and Nigeria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on June 4, 2023. (Photo by Luis ROBAYO / AFP)

    2023-06-05 04:39
  • South Korea Nigeria Soccer U20

    South Korea's Choi Seok-hyun, left, heads the ball to score his side's opening goal against Nigeria during the extra time of a FIFA U-20 World Cup quarterfinal soccer match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Sunday, June 4, 2023. (AP Photo/Gustavo Garello)

    2023-06-05 04:55
  • FBL-WC-U20-2023-KOR-NGA

    South Korea's defender Choi Seok-hyun celebrates after scoring his team's first goal during the Argentina 2023 U-20 World Cup quarter-final football match between South Korea and Nigeria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on June 4, 2023. (Photo by Luis ROBAYO / AFP)

    2023-06-05 04:49
  • 최석현 '딱 기다려, 이탈리아'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 대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최석현이 연장 전반 헤더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6:00
  • 김은중 감독 '잘했다 석현아'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연장 전반전 경기에서 김은중 감독이 첫 번째 골을 넣은 최석현을 안아주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4:47
  • FBL-WC-U20-2023-KOR-NGA

    South Korea's defender Choi Seok-hyun (C) celebrates after scoring his team's first goal during the Argentina 2023 U-20 World Cup quarter-final football match between South Korea and Nigeria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on June 4, 2023. (Photo by Luis ROBAYO / AFP)

    2023-06-05 05:13
  • 4강이다!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6.5 hwayoung7@yna.co.kr (끝)

    2023-06-05 05:20
  • South Korea Nigeria Soccer U20

    Players of South Korea celebrate their team's 1-0 victory over Nigeria at the end of FIFA U-20 World Cup quarterfinal soccer match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Sunday, June 4, 2023. (AP Photo/Gustavo Garello)

    2023-06-05 05:22
  • FBL-WC-U20-2023-KOR-NGA

    Players of South Korea sing their national anthem before the start of the Argentina 2023 U-20 World Cup quarter-final football match against Nigeria at the Madre de Ciudades stadium in Santiago del Estero, Argentina, on June 4, 2023. (Photo by LUIS ROBAYO / AFP)

    2023-06-05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