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탈출에 방해가 되는 스크린도어 광고판이 철거되고 고정문은 선로 쪽에서 열 수 있는 비상문으로 교체됩니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이달 말부터 비상시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붙어 있는 광고판 1천76대를 떼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4호선에 설치된 전체 광고판 1천600여대의 6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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