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한국 남자 단식 간판 선수인 손완호의 입장 배경화면에 일장기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4강전 손완호와 중국 스위치의 경기에 앞서 손완호가 입장할 때 경기장 전광판에 일장기가 배경으로 쓰인 소개 영상이 나왔습니다.

경기 후 대회 측은 사과 공지를 했습니다.

손완호는 스위치에 세트 점수 0대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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