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이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조건부 개원 허가에 대해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녹지제주헬스케어 유한회사에서 진료 대상을 외국인 의료 관광객으로 한정한 것에 항의하며 법적 대응 의사를 담은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병원 측이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조건을 부당하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