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해외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해 고발당한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박 의원은 11일 오후 3시께 경북 예천경찰서에 출석해 지난 4일 이후 일주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박 의원은 경찰 조사에 앞서 "폭행혐의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예천 주민들은 국제 망신과 군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책임을 져야 한다며 군의원 9명의 전원사태를 요구하는 농성을 벌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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