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이 다음달 말로 예고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만나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현지시간 23일 워싱턴DC에서 만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 비핵화, FFVD를 진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비건 특별대표는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진전과 병행해 북미 관계 전환과 한반도에서의 지속적 평화 구축에 대한 진전을 이뤄가는 데 관한 미국의 지속적인 의지를 쿵 부부장과 공유했다고 미 국무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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